나희승 한국철도 신임 사장 취임…"강력한 경영개선 추진"

입력 2021-11-26 20:10:56 수정 2021-11-26 2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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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신임 사장이 26일 공식 취임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나희승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나 신임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이날 새벽 경기도 고양 KTX 차량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후 공사 대전 본사에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나 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탄탄한 철도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강력한 경영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를 만들겠다”면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유지 보수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로 세계를 선도하는 철도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SR과의 통합 논의에 대해서는 “철도 공공성과 안전성 강화, 국민의 편익 증진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며 “정부의 정책 결정에 긴밀히 협력하면서 공익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 신임 사장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선임연구원,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솜이 기자 / cott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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