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입력 2021-12-15 11:11:23 수정 2021-12-15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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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오프제’로 워라밸 장려, 임신부 지원 등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대표 조석)은 ‘2021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만든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대일렉트릭은 직원들이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근무시간 이후 컴퓨터가 강제로 종료되는 ‘PC오프(OFF)제’를 도입해 정시 퇴근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특히 ‘행복맘 패키지 플랜’을 통해 임신 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30만원 상당의 복지몰 포인트를 지원하고, 출산 시에는 회복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임신 초기에도 양보와 배려가 필요한 임산부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원증 목걸이를 제공하고, 태아정기검진을 위한 유급반일휴가도 탄력 운영 중이다. 배우자 출산 휴가, 육아휴직 및 육아기 단축근무제도도 운영한다.

또한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가족 여가시설을 지원하고 자기계발휴가 때에는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고 있다. 자녀 학자금 및 유아교육 지원금, 장애 자녀 교육비도 지원한다.

이밖에도 연간 최대 3000만원 규모의 본인 및 가족 의료비 지원, 무주택자 대출 지원 제도, 근로자 상담지원 프로그램, 장기근속휴가제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정년 퇴직자 위로 휴가 및 여행경비 지원 등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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