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 공식 런칭…착한 플랫폼 추구

입력 2022-01-14 16:52:20 수정 2022-01-15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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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가맹점‧배달 라이더 모두에게 도움되는 ‘상생’ 앱 지향
광진구와 업무협약 맺고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

14일 열린 ‘무료 배달 이벤트’에 참여한 생각대로 라이더들이 기부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14일 열린 ‘무료 배달 이벤트’에 참여한 생각대로 라이더들이 기부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해 베타 서비스 오픈한 배달앱 ‘땡겨요’를 14일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빠른 정산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 적립 및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가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그리고 배달라이더까지 참여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광진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광진구는 땡겨요를 ‘광진형 공공 배달앱’으로 선정했다.

이날 신한은행은 ‘땡겨요’ 공식 런칭을 기념해 김선갑 광진구청장과 고객, 소상공인, 라이더 커뮤니티의 대표와 함께 광진구를 포함한 6개 배달 지역의 보육원 및 노인복지시설에 배달음식을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기부행사에는 라이더들이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진옥동 은행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는 상생이 답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먹거리를 연결고리로 고객과 소상공인, 라이더 모두가 착한 소비로 행복해지는 길에 신한은행이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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