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가구 청약 24일 시작

입력 2022-01-20 09:22:16 수정 2022-01-20 09: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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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 김현준)는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가구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만18세 또는 보호 목적이 달성돼 아동양육시설 퇴소나 가정위탁을 떠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앞서 LH는 지난 14일 매입임대주택 40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밝힌 바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며, 모집 완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임대 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으로 모든 주택의 보증금은 100만원이나, 임대료는 주택마다 다르다.

청약 신청 조건은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에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포함)에서 퇴소 예정 또는 퇴소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청년에 해당한다. 이외 별도의 소득이나 자산 기준은 없다.

상담은 전국의 LH 주거복지지사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절차 등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 또는 LH 콜센터, 유스타트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양질의 보금자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자립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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