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안전실천 결의’ 수서 차량센터 일제 점검

입력 2022-01-24 16:52:52 수정 2022-01-24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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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종국 SR 대표이사(가운데)가 SR 임직원들과 수서역 SR 차량센터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SR>

SR(대표 이종국)이 수서 차량센터 점검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SR은 24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내 대합실인 맞이방 앞에서 이종국 SR 대표 및 SR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대표 등 임직원들은 SR 수서 차량센터를 방문해 취약개소 명단을 기반으로 상부작업대 계단, 이동통로 경사지 등 낙상사고 우려가 있는 개소를 살폈다.

SR은 또 매월 24일을 ‘전사적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했다. 매월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실시해 사전에 중대산업·시민 재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SR은 지난 7일 이 대표를 대책본부장으로 하는 중대재해예방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중대재해예방 임시 전담조직이었던 산업안전 T/F를 산업안전보건처로 강화한 바 있다.

이종국 대표는 “매월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개선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SRT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현지용 기자 / hj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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