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1분기 매출 분기 기준 최대치 4515억원 달성

입력 2022-05-13 16:57:31 수정 2022-05-13 1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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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 증가한 1997억원

▲ⓒ씨젠 2022년 1분기 잠정 실적 현황. <자료=금융감독원>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15억원, 영업이익 199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잠정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했다.

씨젠은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PCR 검사 수요가 크게 증가한 영향으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철곤 씨젠 전무는 “최근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PCR 검사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매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신드로믹을 기반으로 호흡기 등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검사 자동화 장비인 AIOS(All in One System)를 조만간 출시해 PCR의 활용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무는 "또한 현지 연구 및 생산 시설 구축 등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인수합병(M&A)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등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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