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샘물, 페트병 경량화…"연 1200톤 플라스틱 절감 예상"

입력 2022-05-25 09:13:53 수정 2022-05-25 09: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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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과 뚜껑을 경량화하고 라벨 길이 축소

동원F&B는 2년여 연구개발을 통해 동원샘물 500㎖와 2ℓ 제품 페트병의 무게를 각각 15.7%, 8.4% 경량화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동원샘물 500㎖ 페트병의 무게는 11.8g으로 업계 최경량 수준이다. 또 동원F&B는 뚜껑의 높이를 낮춰 더 가벼워진 ‘에코캡(eco-cap)’을 도입했으며, 라벨의 길이도 20% 이상 줄여 환경보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20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동원F&B는 추산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동원샘물의 친환경 프로젝트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욱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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