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7년 만에 '하나증권'으로 사명 변경

입력 2022-06-24 17:09:55 수정 2022-06-24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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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하나증권으로 사명을 바꾼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9월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 후 약 7년 만이다. 변경된 사명은 내달 1일부터 사용한다.

사명 변경은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증권업에 대한 직관성,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살리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하나금융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뉴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하나금투는 사명 변경이 MZ세대는 물론 국내외 다양한 투자자들에게 친숙하고 신뢰 받는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발판삼아 새로운 도약은 물론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하나금투는 최근 증자 등을 통해 자기자본 6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국내 최대 투자은행(IB)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와 비즈니스 확대 등 글로벌 IB로서도 한발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하나금투 관계자는 "하나증권이라는 사명 변경을 통해 쉽고 편한 이미지로 손님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로운 투자와 비즈니스를 만드는 영속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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