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앨러간 CEO 출신 '브렌트 손더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

입력 2022-06-29 15:17:14 수정 2022-06-29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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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 손더스 휴젤 기타비상무이사. <사진=휴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춘천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제22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감사 보고와 더불어 ‘브렌트 손더스’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이 부의 안건으로 상정, 원안대로 의결됐다. 브렌트 손더스는 향후 이사회를 통해 휴젤 이사회의 새로운 의장으로 선임, 이사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브렌트 손더스는 보툴리눔톡신 및 필러 산업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전 세계 보툴리눔톡신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기업으로 평가 받는 ‘앨러간(현 애브비)’의 대표이사 및 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앨러간은 보툴리눔톡신 제제 '보톡스'를 개발한 기업이다. 이외에도 브렌트 손더스는 쉐링프라우, 바슈롬, 베스퍼헬스 등 세계 굴지의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을 거쳤다.

브렌트 손더스의 합류로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시장 확대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휴젤은 올해 1월 프랑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유럽 주요 10개국에서 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 14일(현지시간)에는 캐나다 연방보건부로부터 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휴젤은 브렌트 손더스가 보유한 글로벌 식견과 폭넓은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브렌트 손더스의 이사회 합류는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을 향한 휴젤의 여정에 또 하나의 든든한 날개가 되어줄 것”이라며 “휴젤의 우수한 제품력에 브렌트 손더스가 보유한 글로벌 역량을 더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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