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개 식기 한번에 씻는다”… LG전자, 14인용 대용량 식기세척기 출시

입력 2023-01-25 14:07:51 수정 2023-01-25 1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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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하단 높이, 기존 대비 5cm 줄여
LG 씽큐 통해 신기능 지속 업그레이드

LG전자 14인용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사진=LG전자>

LG전자가 최대 110개의 식기를 한번에 세척할 수 있는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달 26일 기존 제품 대비 더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 14인용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빌트인 타입의 신제품은 바닥에서부터 제품 하단까지 높이가 10cm로 더욱 짧아졌다. 바닥과 만나는 벽의 하단부를 장식 몰딩으로 두르는 ‘걸레받이’ 부분을 낮게 시공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전체적인 주방 인테리어와 제품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제품 하단 높이를 기존 대비 5cm 줄인 것이다.

제품 하단 높이가 15cm인 12인용 제품에 이어 10cm인 14인용 신제품까지 새로 출시되면서 고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신제품은 구매 후에도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특히 △전기 사용량을 표준 코스 대비 약 20% 줄이는 ‘에너지 절감 코스’ △소음을 표준 코스 대비 3데시벨(dB) 줄이는 ‘야간 조용+ 코스’ △세척 종료음 등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신형 식기세척기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만의 차별점인 ‘트루스팀’, ‘트루건조’ 등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계승했다.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은 식기를 위생적으로 세척한다. LG전자가 국제 공인 시험 인증기관인 인터텍 등과 실험한 결과 고온 살균 및 스팀 옵션을 적용해 표준 코스로 세척할 경우, 대장균, 장염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원인균과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등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했다.

트루건조는 탁월한 건조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자동 문 열림 후 열풍 건조는 에어 필터를 거친 외부 공기로 만든 뜨거운 바람이 식기에 남은 습기를 보송하게 말려준다. 습기를 머금은 더운 공기는 바로 외부로 배출돼 더욱 쾌적한 건조가 가능하다.

또한 국내 제조사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연수 장치를 탑재했다. 이에 세척수의 석회질을 줄여 물 얼룩을 감소시킨다.

이현욱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는 “주방 공간의 가치를 더하면서 주방 일의 번거로움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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