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올해 IPO(기업공개) 주관실적 1위는 한국투자증권으로 공모총액 4080억원(10건)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2805억원(4건)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차지했고 미래에셋증권은 2444억원(8건)으로 3위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증권사 IPO 주관실적(공모총액) 추이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올해 IPO(기업공개) 주관실적 1위는 한국투자증권으로 공모총액 4080억원(10건)을 기록했다. 이어 2위는 2805억원(4건)을 기록한 NH투자증권이 차지했고 미래에셋증권은 2444억원(8건)으로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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