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총 12곳(리츠·스팩 제외)의 상장을 주관해 공모총액 약 7964억원을 달성했다. IPO 주관 실적 순위는 2위다. 1위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동일하게 12곳의 상장 주관을 맡았지만 공모총액은 8598억원으로 앞섰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올해 주요 증권사 IPO 주관 실적 현황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총 12곳(리츠·스팩 제외)의 상장을 주관해 공모총액 약 7964억원을 달성했다. IPO 주관 실적 순위는 2위다. 1위는 한국투자증권으로 미래에셋증권과 동일하게 12곳의 상장 주관을 맡았지만 공모총액은 8598억원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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