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정책 성공 위한 AI 데이터센터 확보 및 한·미 통상 협약 관련 해외 사업 기회 등 우선 추진
한전KDN이 AI(인공지능) 및 에너지 정책의 성공과 한·미 통상 협상 결과에 따른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하루 전인 5일 광주전남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보직 간부 30여 명과 함께 ‘전력 산업 AI 데이터센터 추진 및 미국 등 해외 에너지 ICT 진출 대토론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 간 ‘2025 리더 워크숍’에서 논의된 ‘새 정부 에너지 공약의 성공과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중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우선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적 실천 방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전KDN은 새 정부 에너지 정책의 성공을 위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확보 및 구축 전략, 한·미 통상 협상 및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연계 해외 사업 진출 방안 등을 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참가자들은 국내 유일 에너지 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새 정부의 AI 및 에너지 정책 성공을 선도하는 최적의 공기업이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전반의 AI 적용과 분산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동시에 충족하기 위해선 전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AI 데이터센터가 필수라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한전KDN의 주도적 역할 수행에 필요한 구축과 운영 관련 사업 모델 아이디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한·미 통상 협상과 미국 전력망 시장 분석 결과 공유를 토대로 대미 사업 추진에 있어 한전KDN이 선점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과 구체적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미 통상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 계획 구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국 전력 인프라의 노후화 개선 슈퍼 사이클 도래 시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한전KDN이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 ICT 분야 수출 가능한 사업 모델 아이디어 발굴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아울러 지난달 베트남 EVNICT와 체결한 베트남 전력 분야 디지털 전환 업무협약과 관련된 베트남 전력 시장의 신재생·분산에너지 증가에 부응하는 협력 사업 아이디어와 추진 방법 등도 함께 논의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새 정부의 AI, 에너지 정책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 과제 발굴을 통해 에너지 산업의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를 선도하기 위해선 수년 간 업무 수행으로 축적된 노하우, 사이버 보안 기술력, 공공성 등을 강화해야 한다”며 “오늘 도출된 전력 산업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글로벌 신규 아이템 발굴에 대한 의견들을 현재 수립 중인 ‘비전 2035 중장기 경영 전략’에 효과적으로 반영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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