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운용 설치선 중 최대 규모

한화오션이 건조한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시운전 모습.<사진제공=한화오션>
한화오션은 계열사인 오션 윈드 파워 1(Ocean Wind Power 1)로부터 대형 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7687억원에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WTIV는 2028년 상반기 인도돼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 등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먼저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WTIV는 국내 최초로 15메가와트(MW)급 대형 해상풍력 터빈 설치가 가능한 선박으로,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서 운용되는 WTIV 가운데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 국내 해상풍력 현장에서는 중국 건조·운영 선박이 국적만 변경돼 투입되는 등 공급망 의존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런 환경에서 이번 WTIV 발주는 해상풍력 핵심 인프라를 국산 선박과 국내 공급망으로 구축하는 선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한화오션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국내 조선사 중 가장 많은 4척의 WTIV 건조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병훈 기자 / andrew45@ceoscore.co.kr]









![[그래픽] 한국앤컴퍼니 상표권 수익](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8/2026100810571197157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