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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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그린수소플랜트 설계 가이드라인 정립 나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탄소중립 시대 신시장 선점을 위한 해상 그린수소플랜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은 23일 오후 부산의 미국선급(ABS) 한국지사에...
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컨테이너선 10척 수주…7457억원 규모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이 총 7456억원 규모의 LNG 추진 컨테이너선 10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2000TEU(1TEU=20피트 컨테...
EU,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 기업결합심사 재개…내년 1월 결론
유럽연합(EU)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를 재개했다. EU집행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동안 중단됐던 한국조선해양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재개했...
현대오일뱅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친환경 납사 생산
현대오일뱅크(대표 강달호)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유 정제 공정에 투입해 친환경 납사를 생산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렇게 생산된 납사는 인근 석유화학사에 공급돼 새 플라스틱 제품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
현대두산인프라코어·현대건설기계,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동반 수상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 부문 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은 자회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 조영철)와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가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 경연에서 잇달아 수상했다고 17일 ...
권오갑 회장 “세계 1위 향해 나가자”…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에 편지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현대중공업그룹 새 식구가 된 두산인프라코어의 조기 정착과 시너지창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권 회장이 지난 20일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공장과 안산 ...
권오갑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글로벌 탑-티어 기업 전폭 지원”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최고경영자 및 주요 경영진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후 첫 일정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생산 현장을 찾았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이 20일 조영철 현대제뉴인 ...
현대건설기계, 에스퓨얼셀과 ‘물류창고용 수소지게차 개발’ MOU 체결
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가 국내 최초로 중형 수소지게차 개발에 이어 1~3톤급 소형 수소지게차 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수소 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과 ...
현대제뉴인, 출범 기념 전 직원에 ‘웰컴키트’ 제공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대표 권오갑·조영철)이 대표이사의 출범 메시지와 실용물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 직원에게 제공했다. 현대제뉴인은 9일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직원 1...
"두 번의 '말뫼의 눈물'은 없다"…조선사, 해양플랜트 수익 위주 수주 전략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국내 조선사들의 해양플랜트 수주가 되살아나고 있다.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타면서 글로벌 오일 메이저의 해양플랜트 발주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조선사들은 과거 저유가 환경에서 해...
현대건설기계, 브라질서 2500만 달러 규모 굴착기 263대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 공기영)가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굴착기 263대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브라질 최대 건설장비 렌탈업체 아르막(ARMAC)과 22톤급 LR(롱리치) 굴...
현대일렉트릭, 현대자동차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사업 맞손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 친환경 발전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현대일렉트릭은 29일 현대자동차와 친환경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패키지 및 사...
현대重, 건설기계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 출범…권오갑·조영철 공동 대표 체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현대제뉴인이 2025년까지 글로벌시장에서 톱5에 오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공식 출범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7일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선임과 국내...
현대중공업지주, 2분기 영업이익 1846억원 전년比 77% 증가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3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 6조3303억원, 영업이익 1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현대重, ‘조선산업 발전 위한 노사 선언’…“조선산업 재도약 위해 한뜻”
최근 2년 치 단체교섭을 타결한 현대중공업 노사가 새 출발을 다짐했다. 현대중공업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2일 울산 본사 본관에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선언’ 선포식을 갖고, 조선산업 발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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