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올 들어 매출원가율 10%p 하락…싸게 사서 제값에 판 덕
한전, 올 들어 매출원가율 10%p 하락…싸게 사서 제값에 판 덕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린 한국전력의 매출원가율이 2년새 15%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전력공사의 매출원가율은 74.4%로 2014년 상반기 89.1%에서 14.7%p 하락했다.올 상반기 한전의 영업이익은 6조3098억 원으로 2014년 2조563억 원에서 약 3배로 늘었다. 작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조3279억 원으로 2014년부터…

하나카드, 전업카드사 대손충당금 감소폭 최대
하나카드, 전업카드사 대손충당금 감소폭 최대

하나카드(대표 정수진)가 전업 카드사 중 대손충당금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증가폭이가장큰 것으로 집계돼대조를 보였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기준 하나카드의 대손충당금은 총 1759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말보다 7.8%(149억 원) 감소했다. 이는 7개 전업 카드사 중 대손충당금 감소폭이 가장 큰 것이다. 대손충당금은 카드사가 고객에게 빌려준 자산 중 못 받을…

한화생명, 2분기 설계사 실적 곤두박질...감소액 업계 최다
한화생명, 2분기 설계사 실적 곤두박질...감소액 업계 최다

한화생명의 보장성 보험판매의 수익성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예정이율이 하락한 데 따른 1분기 절판마케팅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 위축됐기 때문이다. 설계사와 GA(보험판매대리점) 채널의 실적 모두 예년보두 좋지 못했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2분기 한화생명의 보장성보험 월 초회보험료는 530억 원으로 기록했다.이는 2014년 3분기(510억 원) 이후 가장 나쁜…

대웅제약 영업이익률 5%p 하락 이유는?
대웅제약 영업이익률 5%p 하락 이유는?

국내 상위 5개 제약사 중 한미약품을 제외한 4개사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일제히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떨어진 제약사는 대웅제약이었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매출 기준)에 드는 제약사 5곳의 올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 동기보다 0.9%포인트 하락했다. 총 매출은 2조5994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1429억 원으로 15.3%(3440억 원) 증가한 반면,…

대기업 순환출자구조 해소 속도 붙었다
대기업 순환출자구조 해소 속도 붙었다

52개 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구조 해소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1년반 새 순환출자고리가 360여건 줄어들었고 순환출자해소에 필요한 비용도 1조 원 이상 감소했다. 순환출자 구조를 갖고 있던 그룹도 11개에서 8개로 3개나 줄어들었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거나 합병이나 주식매각 등으로 출자구조를 단순화하는 작업이 꾸준히 진행 중이어서 순환출자구조 해소는 앞으로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31일…

10대 제약사, R&D 강화…광동제약 '역주행'
10대 제약사, R&D 강화…광동제약 '역주행'

10대 제약사 중 연구개발비가 가장 적은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올 상반기에도 RD 비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제약사들이 확대에 나선 것과 대비된다. 지난해 매출 기준 상위 10개 제약사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올 상반기 연구개발비로 총 3884억 원을 쓴 것으로 31일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무려 11.3%(394억 원) 늘어난 수치다. 10개 제약사 중 8개사가 올 상반기 연구개발비를 증액했다.연구개발비…

SK건설, 해외수주 감소에 그룹 일감마저↓…매출공백 우려
SK건설, 해외수주 감소에 그룹 일감마저↓…매출공백 우려

SK건설(대표 조기행 최광철)이 올 들어 수주 부진과 함께 버팀목이었던 그룹사 일감도 감소하면서향후 매출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31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SK건설의 올 해 해외수주액은 4147만 달러로 작년 한해(43억2402만5000달러)와 비교해 0.96%에 그쳤다. 연말까지 4개월의 시간이 남긴 했지만 중동 발주처가 저유가 여파로 프로젝트 발주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예년 만큼의 신규 수주를 따내…

한전은 대박, 민간발전사는 한숨…“하반기가 더 걱정”
한전은 대박, 민간발전사는 한숨…“하반기가 더 걱정”

올 상반기 한국전력과 한전 발전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이 일제히 급증하는 동안주요 민간발전사들은 실적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전기 도매가 하락 등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올 3분기, 한전과 민간발전사 간의 실적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3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발전자회사 등 전력공기업 7곳(한전,남동·서부·동서·중부·…

대기업 계열 증권사도 실적 악화 못 피해
대기업 계열 증권사도 실적 악화 못 피해

삼성증권과 HMC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대기업 계열 증권사들의 실적이 일제히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삼성증권의 실적이 가장 많이 악화됐다. 3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296개 계열사의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올 상반기 삼성증권의 영업이익은 개별 기준 1251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4.4%(1494억 원) 급감했다. 이는 대기업 계열 증권사 중 감소폭…

“한화, 빅딜로 웃었다”…삼성 방산 부문 인수 후 실적 호전
“한화, 빅딜로 웃었다”…삼성 방산 부문 인수 후 실적 호전

한화그룹의 방산 부문 계열사 실적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은 삼성과의 빅딜이 성공적인 모습이다.3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화 계열사 12곳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조4691억 원으로 조사됐다.이는 작년 동기보다 33.8%(3710억 원) 크게 증가한 것이다. 특히 삼성에서 편입된 방산 부문 계열사 실적 호전이 돋보였다.한화토탈(구 삼성토탈)은 7831억 원의 영업이익을…

한국동서발전, 전력공기업 중 상반기 직원 급여 가장 높아
한국동서발전, 전력공기업 중 상반기 직원 급여 가장 높아

한국동서발전이 7개 전력 공기업 중 상반기 직원 급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국전력을 포함한 7개 전력공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3900만 원으로 2년 전보다 16.2%(500만 원) 증가했다.7개 전력공기업 중 상반기 직원 급여가 가장 많은 곳은 한국동서발전으로 4100만 원에 달했다. 반기 평균 급여가 4000만 원이 넘는 곳은 한국동서발전이 유…

롯데그룹, 금융 계열사 성적표는?...롯데카드만 '뒷걸음'
롯데그룹, 금융 계열사 성적표는?...롯데카드만 '뒷걸음'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중 롯데카드(대표 채정병)의실적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수수료 인하 여파로 외형 성장이 녹록치 않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 상반기 롯데카드의 영업이익은 개별 기준 9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270억 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롯데그룹 다른 금융계열사의 실적은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같은 기간 229.4%(2…

카드사, 구조조정 1순위는 콜센터…감원인력 80%가 여성
카드사, 구조조정 1순위는 콜센터…감원인력 80%가 여성

금융권의 인력 구조조정이 줄을 잇는 가운데 카드업계의감원 칼바람이 유독 거세다. 희망퇴직, 계약 해지 등으로 올해만 1000명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졌는데, 그 중에서도 80% 넘는 인원이 여성 인력이었다. 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업 카드사 7곳의 전체 고용 인원은 1만2106명으로 지난해 말 보다 6.6%(860명) 감소했다. 이는 전체 금융권 중감소폭이 가장 큰 것이다. 같은 기…

빙그레, 가격 조정에 하반기 '빙그레?'
빙그레, 가격 조정에 하반기 '빙그레?'

빙그레가 올 하반기 아이스크림 권장소비자가 표시제 도입, 원유값 인하의 수혜를 입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이 회사의 사업은 수년간 '업황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빙과와 우유 제조·판매업으로만 구성돼 있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004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불과 0.3%(10억 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36.6%(85억 원…

알뜰폰 고객들 이통 3사로 ‘유턴’…요금 차별화 안 먹히나
알뜰폰 고객들 이통 3사로 ‘유턴’…요금 차별화 안 먹히나

알뜰폰(MVNO)업계에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2010년대 출범 초기만 하더라도 저렴한 요금제를 앞세워 가입자 규모를 크게 확대시켰지만 서비스 부재 등으로 고객들이 기존 이동통신사로 다시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30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회장 황창규, 이하 KTOA)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통신 3사에서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한 건수는 6만8500건으로 올 1월(9만4100건)보다 27.2%(2만5600건) 감소했다.반대로 알뜰…

시중은행 순이자마진 회복세...농협은행은 0.12%p 하락
시중은행 순이자마진 회복세...농협은행은 0.12%p 하락

농협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작년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부실로 인해 무수익여신이 늘면서 이자수익률이 떨어진 데다 농업금융채권(농협은행이 발행하는 은행채, 이하 농금채) 발행 규모가 2배 확대되면서 조달 부담은 더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주요 시중은행은 모두 작년 수준을 유지, 회복세를 보여 대조됐다.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2분기 농협은행의 N…

현대百 계열사, 유통업 영업이익률 상위권 싹쓸이
현대百 계열사, 유통업 영업이익률 상위권 싹쓸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이 올 상반기 국내 주요 유통업체 중 영업이익률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경쟁사인 신세계보다도 영업이익률이 1.5배가량 높았다.3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지난해 매출 기준)에 들고 반기보고서를 내는 유통업체 19곳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4.1%로 전년 동기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매출(45조10억 원)은 7.7%(3조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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