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기가인터넷 전국망 ‘고민’
LG유플러스, 기가인터넷 전국망 ‘고민’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가 정부의 연내 기가인터넷 전국망 90% 확보 방침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투자액 대비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사와 케이블업계 등 인터넷 사업을 벌이는 주요 기업 중 KT 정도를 제외하면 기가인터넷 전국망을 갖춘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지난해 1000만 가구 중 980만 가구까지 기가인터넷 커버리지를 넓혔고 올해에는 900만 가구…

NHN엔터, '페이코' 성장통 장기화
NHN엔터, '페이코' 성장통 장기화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페이코(PAYCO)'가 출시 1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NHN엔터에 따르면 2015년 8월 출시된 페이코의 누적 결제액이 지난해 말 기준 1조 원을 돌파했다.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로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코는 교통비 결제 뿐 아니라 간편세금납부, 간편송금, 통합멤버십서비스 및 금융사와의 포인트 전환까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최근까지 610만 명…

쌍용차, 호실적에도 주가 지지부진…주식회전율 25%
쌍용차, 호실적에도 주가 지지부진…주식회전율 25%

쌍용자동차가 작년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주식회전율도 25%에 불과했다.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작년 쌍용자동차의 주식회전율은 25.6%였다.이는 2015년 68.8%에서 43.2%p나 떨어진 것이다.작년 초 쌍용차의 주가는 최근 3년내 최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 1월22일 장중 5940원까지 떨어졌던 것이다. 2014년 1만2299원까지 치…

미래에셋 등 대형증권사 해외투자 고객 선점 경쟁
미래에셋 등 대형증권사 해외투자 고객 선점 경쟁

국내 증권사들이 연초부터 해외 투자고객 선점 경쟁에 나섰다. 그간 해외 투자고객 잡기 위해 증권사들이 이벤트를 진행해오긴 했지만,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투자고객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 작년 12월 선강퉁(선전-홍콩 증시간 교차거래)가 정식 시행된데다 최근들어 국내 투자에서 눈길을 돌린 투자자들이 해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권사들은 해외 거…

정의선 부회장, 주식부호 6위...주식가치는 3천억 감소
정의선 부회장, 주식부호 6위...주식가치는 3천억 감소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국내 주식부호 6위에 올랐다. 1년 새 한 계단 상승했다.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정의선 부회장의 보유 주식가치는 2조5039억 원이었다. 이는 국내 500대 주식부호 중 6위에 해당했다. 작년 7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다만 정 부회장의 순위 상승은 주식가치가 늘어서가 아니라 작년 6위였던 CJ 이재현 회장의 주식가치 하락이 이유였다.실제…

10대 그룹 진입 신세계, 자산 3조8000억 증가
10대 그룹 진입 신세계, 자산 3조8000억 증가

신세계가 국내 10대 그룹에 진입하며 재계 판도의 변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재계 10위였던 한진그룹은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10대 그룹 밖으로 밀려났다.23일 기업 경영 성과 평가 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공정자산을 기준으로 출자총액제한집단에 속한 30대 그룹의 재계 순위를 조사한 결과, 1~9위까지는 변동이 없었지만 10위의 주인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그룹이 13위로 밀려나고,…

메리츠종금, 증권업 중 주식회전율 유일 상승
메리츠종금, 증권업 중 주식회전율 유일 상승

1년새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하 메리츠종금증권)의 주식회전율이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상장사 중 증권사 12곳의 지난해 주식회전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증권업의 주식회전율은 108.2%로 1년 사이59.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 대상 중 1년새 11곳의 주식회전율이 떨어졌다. 유일하게 주식회전율이 증…

STX·GS글로벌, 주식회전율 급등…주가는 부진
STX·GS글로벌, 주식회전율 급등…주가는 부진

STX, GS글로벌의 주식회전율이 지난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 회사 모두 주가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2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500대 기업에 속한 상사업체 7곳의 주식 회전율은 평균 187.5%로 1년 전보다 29.9%포인트 올랐다. 7곳 중 3곳의 주식회전율이 오르고, 4곳은 떨어진 결과다. 주식회전율은 주식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높을수록 주식시장…

롯데하이마트, 부진 털고 새해 도약 나설까
롯데하이마트, 부진 털고 새해 도약 나설까

롯데하이마트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롯데그룹에 인수된지 5년이 됐지만 여전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데다 신세계이마트 계열 일렉트로마트의 도전에도 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20일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0.2% 줄어든 1조3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244억원으로 각각 전망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479억원, 영업이…

삼성생명, 보험사 중 고용 최다 감소...보험업계 일자리 5000개 줄어
삼성생명, 보험사 중 고용 최다 감소...보험업계 일자리 5000개 줄어

국내 금융업종종사자중 보험사 직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금융권의 고용감소 인원1만2000여 명 중 절반에 가까운 4955명이 보험사 직원으로 집계됐다. 생명˙손해보험사 모두 고용이 감소했다. 특히 삼성생명 직원이 1600명 가까이 줄어 일자리 감소가가장 많았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은행, 금융지주사, 증권사, 생명˙손해보…

KB증권, 스팩 합병 통한 코스닥 상장 '톱'..얼어붙은 스팩 상장시장
KB증권, 스팩 합병 통한 코스닥 상장 '톱'..얼어붙은 스팩 상장시장

증권사가 지난해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 후 기업과 합병에 성공, 상장 승인된 사례가 전년의 절반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KB증권의 합병 전 법인인 KB투자증권이 2건의 스팩을 기업과 합병, 상장 승인받아 작년 증권사들 중 가장 많은 실적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20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지난해 스팩 합병을 통해 상장 승인된 기업은 총 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한 해 동…

"던파 너마저..." 애타는 넥슨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의 연초 기대작 ‘던전앤파이터:혼’(개발사 네오플)의 초반 매출 순위가 업계의 기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인기게임 순위에서는 1위에 올랐으나 최고매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던전앤파이터: 혼'은 전 세계 5억 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IP(지적재산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모바일게임이다. 다양…

몸집 줄이는 시중은행, 3년 새 직원 5000여 명 감소
몸집 줄이는 시중은행, 3년 새 직원 5000여 명 감소

국내 시중은행의 임직원 수가 3년 새 5000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 중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고용이 소폭 늘었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최근 4년간 금융권 고용변화를 분석한 결과 국내 시중은행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임직원 수는 7만1497명으로 나타났다.2013년 3분기(7만6329명)보다 6.3%(4832명) 줄었다. 이 기간 지방은행이 5.4%(600명) 늘어난 것과 대조적이다.기…

삼성카드, 주식회전율 급등…시총도 29%증가
삼성카드, 주식회전율 급등…시총도 29%증가

삼성카드의 작년 주식회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주 대부분이 회전율이 하락한 것과 대조됐다. 주주환원 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해석된다. 시가총액도 크게 늘어났다. 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지난해 주식회전율은 76.7%로 조사됐다.이는 2015년에 비해 44.9%포인트 급등한 것이다. 같은 기간 500대 기업에 속한 금융회사 31곳 중 주식회전율이 높아…

남양·매일·롯데푸드 등 분유업계, 올해 돌파구도 '해외'
남양·매일·롯데푸드 등 분유업계, 올해 돌파구도 '해외'

매일유업·남양유업·롯데푸드 등 분유업체들이 올해도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저출산으로 국내시장 규모가 매년 줄어들자 중국시장에 시선을 두기 시작했다.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조제분유 중국 수출액은 1억492만 달러(한화 1234억 원)로 1년 전보다 11.7%(1095만 달러·129억 원) 늘어났다. 해외 총 수출액(1억2150만 달러·1430억 원)의 86%로, 중국 의존도가 높다. 이는 두 가지 요인이…

현대라이프, 가계대출 부실비율 보험업계 최고
현대라이프, 가계대출 부실비율 보험업계 최고

현대라이프생명의 가계담보대출 부실대출 비율이 보험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중 유일하게 1%를 넘겼다.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작년 9월 말 현대라이프생명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2%로 조사됐다.이는 대출 잔액이 1000억 원 이상인 보험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KB손보는 0.65%로 그 다음이었고 롯데손보와 한화손보각 각 0.6%, 신한생명 0.33%, 현대해상…

인프라코어 등 두산 계열사, 실적 개선에 주식회전율도 UP
인프라코어 등 두산 계열사, 실적 개선에 주식회전율도 UP

(주)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등 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주식회전율이 나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도 대부분 증가했다.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500대 기업 중 상장사의 주식회전율 현황을 집계한 결과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중공업, 두산은 각각 370%p, 78.5%p, 4%p 상승했다.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해 주식회전율은 574.2%, 두산중공업 180.3%, 두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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