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타법인 투자 '엘시티 특혜의혹' BNK금융지주 최다
롯데그룹, 타법인 투자 '엘시티 특혜의혹' BNK금융지주 최다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의 주요 계열사가 타법인에 투자한 지분은 부산 해운대 엘시티 특혜 의혹에 휩싸였던 BNK금융지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롯데그룹 14개사 중 7곳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BNK금융지주회사, 스팍스자산운용, 신한금융지주회사, 대신증권, 키움인베스트 등 비계열 5개 금융회사에 장부가액 기준 2526…

삼성전자,  해외사업재편에도 협력사 '원익' 지분유지 눈길
삼성전자, 해외사업재편에도 협력사 '원익' 지분유지 눈길

삼성전자(부회장 권오현)가 지난해 사업재편 차원에서 해외투자자산을 대거 매각했지만 국내 주요 협력사인 원익그룹(회장 이용한)의 지분을 유지하며 사업협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원익홀딩스와 원익아이피에스 지분을 각각 4.6%, 9%씩 보유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 12월 원익IPS(현 원익홀딩스)의 지분을 매입했다.지난해 말 삼성전자가 보유한 지분…

메리츠종금증권, 캐피탈 인수 마무리..
메리츠종금증권, 캐피탈 인수 마무리.."우발채무 문제없다"

메리츠종금증권(대표 최희문)이 메리츠캐피탈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했지만 채무보증(우발채무)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은 최근 열린 올 정기 주총에서 메리츠캐피탈 주식교환 승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는 28일 주식교환 절차가 남았지만 사실상 메리츠캐피탈 인수를 마무리했다. 우발채무 비율이 업계 최고인 상황에서 캐피탈 인수로 부동산 위험노출액 증가 우려가 제기됐지만 업…

신세계그룹, 타법인 출자 2년새 삼성생명 최대 감소
신세계그룹, 타법인 출자 2년새 삼성생명 최대 감소

신세계그룹(회장 이명희)의 타법인 출자액중 삼성생명 지분이 2년새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조사한 지난 2014년 말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30대그룹의 타법인 출자 현황에서 신세계그룹이 타법인에 출자한 금액은 2년새 8671억원이 줄어든 1조7725억 원(장부가 기준)으로 집계됐다. 신세계그룹의 감소 규모는 같은 기간 롯데그룹 403억원, 현대백화점그…

삼성화재, 검찰 출신 문효남 사외이사 4연임 금융권 최장 기록
삼성화재, 검찰 출신 문효남 사외이사 4연임 금융권 최장 기록

삼성화재(대표 안민수)의 검찰 출신 문효남 사외이사가 30대 그룹내 상장 금융사 중 최장 사외이사로 나타났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4연임된 문 이사는 연임횟수도 상장 금융사 중 최다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분석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0대 그룹 중 상장 금융사의 사외이사 재임기간을 조사한 결과, 삼성화재 문효남 사외이사의 재임기간이 4.8년으로 가장 길었다. 문 사외이사는 지난 2012년…

한진그룹, 사외이사 관료-비관료 출신 각각 절반 선임
한진그룹, 사외이사 관료-비관료 출신 각각 절반 선임

한진그룹(회장 조양호)의 사외이사는 관료와 비관료 출신인 각각 절반으로 이뤄졌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한진그룹 4개 계열사의 사외이사 14명중 절반인 7명이 관료 출신이며 공공기관과 재계 각각 2명, 학계 및 법조, 기타 출신이 각각 1명이다. 그룹 내 계열사 중 (주)한진은 2명의 사외이사가 모두 관료 출신이었다.한진의 경우 각각 법원과 감사원 관료 출신으로 한강현 전 서울…

KEB하나은행, 1년새 고용감소인원 1144명 '금융권 최다'
KEB하나은행, 1년새 고용감소인원 1144명 '금융권 최다'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의 지난해 고용 감소인원이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많은 1144명으로 나타났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작년 말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증권, 카드사 등 89곳의 금융회사 고용 규모는 21만2067명으로 2015년 말보다 4027명(1.9%) 감소했다. 금융업종별로 은행(16곳)이 1년 새 2294명(2%) 줄어든 것을 비롯 △손보 504명(1.8%) △생보 419명(1.5%)…

삼성 계열사, 30대그룹에 ‘인기’…타법인 출자액의 25% 차지
삼성 계열사, 30대그룹에 ‘인기’…타법인 출자액의 25% 차지

국내 30대 그룹이 타법인에 출자한 금액 중 25%가 삼성그룹 계열사에 대한 투자로 나타났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기준으로 30대 그룹이 타법인에 출자한18조9096억 원의 24.8%인 4조6965억 원이삼성그룹 계열사에 투자한 것이다.30대 그룹이 비 삼성그룹에 대한 출자는14조2132억 원으로 전체 투자의 75.2%로 집계됐다.삼성계열사 중 삼성물산에 대한 30대그…

SC제일은행, 사외이사 절반 청와대 이력...권력 의존성향 높아
SC제일은행, 사외이사 절반 청와대 이력...권력 의존성향 높아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은 사외이사 절반이 청와대 근무이력의 인물로 채우는 등 권력기관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13개 은행의 사외이사 46명 중 관료 출신은 20%(11명)으로 조사됐다.30대 그룹의 관료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43%인 점을 감안하면 관료 출신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낮은 것이다.은행권 사외이사는 학계 출신이 43,6%(24명)으로 가장…

[시승기]볼보 크로스컨트리, 세단·SUV 장점 살린 다이나믹주행
[시승기]볼보 크로스컨트리, 세단·SUV 장점 살린 다이나믹주행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90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마지막 플래그십 모델 '더 뉴 볼보 크로스 컨트리'를 선보였다.세단과 SUV의 장점을 접목시켜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시했다는볼보의 V90 크로스 컨트리를 시승했다.시승차량은 '크로스컨트리'와 '크로스컨트리 프로' 두 종류로 차체 크기와 옵션을 제외한 내부 구성은 동일하나 타이어 폭과 휠의 크기에서 차이가 난다. 크로스컨트리 프로가 고급사양 모델로 18인치 휠인 기본형보다…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 '프로야구 H2'로 적자 탈피?
엔씨소프트 자회사 엔트리브, '프로야구 H2'로 적자 탈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인수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4월부터 모바일게임 '프로야구 H2'를 선보이며 실적개선에 나선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프로야구 H2'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승부 예측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시합 결과를 예측하며 경쟁하는 방식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부터 '프로야구 H2'의 사전예약을 실시하며 홍보모델로 걸그룹 '레드벨벳'을 세우며 적극적인…

SK, 타법인 출자 39% 금융업…하나금융 관계 돋보여
SK, 타법인 출자 39% 금융업…하나금융 관계 돋보여

SK그룹(회장 최태원)이 투자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 타법인 출자의 39%가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 등 금융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작년 3분기 말 기준 SK그룹이 투자한 타법인 161곳의 투자 규모(장부가액)는 1조6544억 원으로 조사됐다. 투자 규모는 2014년 말에 비해 5.9%(923억 원), 타법인 수는 19.3%(26곳) 각각 증가했다.전체 투자액 중 금융회…

한화그룹, 2년새 타법인 출자 120곳 증가..투자목적 88%
한화그룹, 2년새 타법인 출자 120곳 증가..투자목적 88%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투자목적 등으로 출자에 나선 타법인 수가 2년새 120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14년말부터 2016년 3분기까지 30대그룹의 타법인 출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한화그룹의 지난해 3분기 기준 타법인 출자수는 총 231곳으로 2014년말에 비해 120곳 늘었다. 장부가도 2014년 1조5386억 원에서 약 2년여 사이 1057억 원 증가했다. 한화…

삼성그룹, 사외이사 재선임 비율 5대그룹중 최고 수준
삼성그룹, 사외이사 재선임 비율 5대그룹중 최고 수준

삼성그룹(부회장 이재용)의 미래전략실 해체 등 강도 높은 쇄신에 들어간 것과 달리사외이사 재선임 비율이 5대 그룹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삼성 상장 계열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사외이사 23명 중 재선임은 16명으로 69.6%에 달해 5대그룹중 가장 높았다. 이번 삼성 계열사 정기주총에서 재선임되는 관료 출신은 총 4명이다.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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