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증권사 코스닥 IPO 찬바람...NH증권, 한투에 밀려
10대 증권사 코스닥 IPO 찬바람...NH증권, 한투에 밀려

기업공개(IPO) 시장에 한파가 불어닥친 모양새다. 현재까지 자기자본 순위 상위 10대 증권사들의 IPO 주관 실적이 1년 전보다 부진한 가운데 특히 지난해 IPO 주관 실적 1위로 군림하던 NH투자증권은 기를 못피는 형국이다. 2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는 지난달말 기준 유가증권·코스닥 시장에 총 43개 기업의 신규상장을 주관(이전상장, 스팩 제외)했다. 총 공모금액은 5조6586억 원이다. 올해 I…

흥국자산운용, 펀드매니저 근속연수 '최단'…3년 턱걸이
흥국자산운용, 펀드매니저 근속연수 '최단'…3년 턱걸이

흥국자산운용의 펀드매니저의 근속연수가 10명 이상의 펀드매니저를 보유한 자산운용사 중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자산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반면, 여전히 부족한 펀드매니저 비중이 이직으로연결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2일 금융투자협회 운용사별 펀드매니저 현황에 따르면 올 3분기말(10월 초) 기준 국내 자산운용사 53곳의 펀드매니저는 총 583명으로, 평균 근속기간은 5년9개월로 집계됐다. 흥국자산운용의 펀…

삼성도 인력 구조조정 한창...삼성중공업 최다 감축
삼성도 인력 구조조정 한창...삼성중공업 최다 감축

조선·해운 등을 중심으로 불어닥친 구조조정 '한파'를 국내 1위 그룹 삼성도 피해가지 못했다.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의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말 22만3011명이던 삼성의 임직원 수는 올해 9월 말 기준 21만2496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간 감축된 30대 그룹 직원이 1만4308명인데, 삼성에서만 9515명(4.3%)이 짐을 쌌다. 직장을 떠난 대부분이 삼성…

현대로보틱스, 투자도 통크게…향후 투자액 300억 육박
현대로보틱스, 투자도 통크게…향후 투자액 300억 육박

현대중공업 분사의 중추인 현대로보틱스의 향후 투자액이 3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이 올해 4분기부터 2018년(추정)까지 투입되는 설비투자액은 총 6913억 원이었다.이 중 현대로보틱스로 분사되는 로봇사업부의 투자 예정액은 297억 원이었다.현대중공업은 내년 4월 조선·해양·플랜트·엔진기계, 전기전자시스템, 건설장비, 그…

미래에셋운용, 비정규직 비중 급증...금융권 중 최고
미래에셋운용, 비정규직 비중 급증...금융권 중 최고

올해 금융업종별 인력 고용 현황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보험업종은 임직원을 늘린 반면 여신금융업종은 성별·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모두 줄였다. 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 계열 금융회사 21곳 임직원 고용 현황(2015년 4분기~2016년 3분기)을 분석한 결과 여신금융에서 인력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30대 그룹 계열 금융회사 임직원 수는 증권사 6곳에서 0.1…

증권사 실적 '흐림'…한화·동부·하이투자 '적자전환'
증권사 실적 '흐림'…한화·동부·하이투자 '적자전환'

500대기업 내 증권사 대부분 올해 3분기 '마이너스' 성적표를 내놨다. 증권사 19곳 중 유일하게 미래에셋증권과 교보증권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한화투자증권 순이익은 1년 새 크게 하락해 적자전환됐다. 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지난해 매출 상위 500대기업 내 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연결 기준)을 비교한 결과, 증권사 19곳의 평균 매출액은 지난…

OCI, 유무형자산 취득액 1년 새 60% 이상 급감
OCI, 유무형자산 취득액 1년 새 60% 이상 급감

OCI의 투자액이 1년 새 6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3분기 누적 OCI의 유무형자산 취득액은 44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2.1%(724억 원) 감소했다.1166억 원에 달했던 투자규모가 1년 만에 절반 이상 줄어든 것이다.OCI의 경우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으로 2013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악화되는 가운데서도…

IT·전기·전자, 고용 5500명 감소…전자 강국 한국의 명암
IT·전기·전자, 고용 5500명 감소…전자 강국 한국의 명암

한국 대표 산업인 IT·전기·전자업종의 1년 새 고용 감소인원이 55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업 구조조정 중인 조선업종에 이어 감소인원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30대 그룹에 포함된 국내 27개 IT·전기·전자 기업들의 올 9월 말 현재 임직원 수는 25만7320명으로 작년 말보다 5526명(2.1%) 감소했다.삼성(부회장 이재용) 전자계열사들은…

현대기아차 부진에도 이익 늘어난 계열사 어디?
현대기아차 부진에도 이익 늘어난 계열사 어디?

현대·기아차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감소를 면치 못한 가운데 부품 및 운송 계열사들의 이익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올 누적 3분기(개별 기준) 현대자동차그룹 18개 계열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4조9327억 원, 8조1199억 원이었다.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5%(2조8997억 원), 영업이익은 11.7%(1조715억 원) 각각 줄어든 수치다.18곳…

[CEO스토리]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길 ‘안갯속’
[CEO스토리]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연임 길 ‘안갯속’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이 임기 만료 3개월 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인적쇄신 차원에서 최근 농협중앙회 계열 임원 인사를 마무리 지으며 앞으로 농협금융지주 계열의 수장도 교체 수순을 밟게 될 지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임기 만료는 내년 3월 1일 임기로, 약 3개월 여 정도를 남겨놓고 있다. 김 사장은 지난…

신동빈 맥주 '클라우드', 제2공장으로 ‘5% 벽’ 깰까?
신동빈 맥주 '클라우드', 제2공장으로 ‘5% 벽’ 깰까?

롯데주류(대표 이재혁)의 맥주 '클라우드'가 고전하고 있다. 초기 흥행이 무색하게 지난 1년간 3%대 후반 점유율에서 머무르는 중이다.1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이 회사의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은 3.9%로 추산됐다. 아울러 업계 1위인 오비맥주의 점유율은 60%대 중반, 2위인 하이트진로는 30%대 초반의 점유율로 파악했다. 각사의 대표 맥주 브랜드는 롯데주류 '클라우드', 오비맥주 '카스', 하이트진로 '하이트…

잘 나가는 한섬, 실적 고공행진에 고용도 날개
잘 나가는 한섬, 실적 고공행진에 고용도 날개

현대백화점그룹 중 고용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섬이었다. 업계 불황에도 독보적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섬의 힘이 고용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8개 기업의 고용 현황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체 고용 인원은 9355명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9239명에 비해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8개…

현대차, 본사 고용 늘리고 협력사 채용도 적극 지원
현대차, 본사 고용 늘리고 협력사 채용도 적극 지원

현대자동차가 그룹 계열사 중 고용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는 현대자동차그룹 19개 계열사의 직원은 총 15만4127명으로 작년 9월 말 대비 600명(0.4%) 늘어났다.그룹의 고용 증대를 이끈 것은 현대자동차였다. 현대차의 직원은 총 6만7829명으로 1년 새 1425명(2.1%) 늘었다. 1000명 이상 증가한 곳은 현대…

장외시장 거인 '신라젠' 청약 대박…제약·바이오 신성 등장
장외시장 거인 '신라젠' 청약 대박…제약·바이오 신성 등장

기우는 말 그대로 기우였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장외시장 거인으로 불리는 신라젠이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일반 공모 청약에서 대박을 냈다. 이번 흥행이 제약·바이오주의 가라앉은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당 공모가격은 15000원으로, 4개 증권사에 총 200만 주가 배정됐다. 청약경쟁률은 평균 172.52:1로, 가장 많이 몰린 NH투자증권의 청약경쟁률은 195.63:1이었다. 이틀간 진행된…

광주은행, 지방은행 유일 순이익 흑자
광주은행, 지방은행 유일 순이익 흑자

국내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1년 사이 개선된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통합 이슈가 있던 KEB하나은행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증가세를 견인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 공략에 나선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흑자를 낸 데다 8개 은행 중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컸다. 1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기업 2015년 3분기~2016년 3분기 누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은행 업종 순이익은…

SK·한화·두산 등 사업지주사 ‘방긋’
SK·한화·두산 등 사업지주사 ‘방긋’

SK(회장 최태원)와 한화(회장 김승연), 두산(회장 박정원)의 사업지주사들이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자체사업 및 연결실적에 포함되는 계열사들의 수익성이 개선된 덕이었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주)한화와 (주)두산, SK주식회사의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2148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61.8%(7508억 원) 급증했다. 이 기간 3곳의 매출도…

실적부진 건설업계 인력감축 ‘바람’…두산건설 9개월 새 37% 감소
실적부진 건설업계 인력감축 ‘바람’…두산건설 9개월 새 37% 감소

삼성물산이 국내 건설업계 중 가장 많은 인력을 감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30대 그룹의 임직원 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삼성물산의 올 3분기 기준 임직원 수는 1만691명으로 지난해 말(1만2083명)과 비교해 11.5%(1392명) 줄었다.다양한 사업부문이 한 데 섞여있는 삼성물산의 특성을 고려해 건설업만 따로 떼어놓고 살펴봐도 1210명 감소했다. 삼성물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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