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LIG그룹과 함께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전달

시간 입력 2024-04-16 15:16:55 시간 수정 2024-04-16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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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LIG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최용준 LIG 대표와 함께 김규진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협회장에게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발전 기금은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서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을 비롯해 국내 장애인 축구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및 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개최 운영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모은 발전기금이 장애인 축구대표팀의 체력과 실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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