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동두천시 광암동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동두천농협과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이철현 지부장), NH농협카드 카드신용관리부 임직원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추 모종심기와 농지정리, 마을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비롯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지원 기자 / easy9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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