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 1240억·전년 대비 30% 증가
고부가 고객 중심 마케팅 전략 주효

코오롱플라스틱(대표 방민수)이 올해 1분기 매출 124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954억원 대비 3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68억원 대비 62.4% 늘어났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020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원료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과 원유·석탄 등 에너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객사에게 기술 및 품질수준을 인정받아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글로벌 고부가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대외 환경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 위치를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엔데믹으로의 전환과 반도체 수급정상화 등으로 수요증가를 기대한다”며 “차세대 모빌리티용 고기능 소재개발과 음용수 및 의료용 등의 고부가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주력해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준모 기자 / Junpar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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