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SKT 등 8개사 102분기 연속 흑자…유한양행은 100분기 때 첫 '적자 전환'
메리츠증권, 57개분기 연속 흑자달성…증권사 중 최장 기록 손보 전성시대…삼성화재·DB손보·메리츠화재, 보험사 연속 흑자 ‘톱3’ 아이에스동서, 불황 딛고 66개 분기 연속 ‘흑자행진’…롯데.서희는 46개 분기 신한·현대카드, 70분기 연속 흑자 행진…국민카드, 설립 이후 줄곧 흑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 7개 분기 연속 적자…누적 손실 1550억원 코로나 종식에도 영화업계 보릿고개…CJ CGV, 3개 분기 연속 적자 티웨이항공, 5분기 연속 ‘적자 행진’…누적 손실만 2000억원 ‘유리 가격 하락’에 KCC글라스, 연속 흑자 기록 21분기서 멈춰최근 4년간 500대 기업 기간제 근로자 비중 1.4%p 증가…삼양식품, 23.4%p↑‘최대’
건설경기 악화에 10대 건설사 기간제근로자 ‘뚝’… SK에코만 증가 보험사 기간제 근로자 비중 오름세…흥국화재, 4년 전보다 7.3%p ↑ 삼양식품, 4년간 기간제 근로자 1789% 증가…‘직원 4명 중 1명’ SKT, 기간제 근로자 비중 7.8%…통신 3사 중 ‘최고’ K-조선, 기간제 근로자만 대폭 늘렸다…HD현대미포 증가율 1위 실적 개선 롯데하이마트, 직원 수 반등…기간제 근로자 증가 폭 커 녹십자, 올해 상반기 기간제 근로자 비중 15.3%…5대 제약사 중 1위 진에어, 기간제 근로자 증가율 16%…운송기업 중 가장 높아 에쓰오일, 정유 4사 중 기간제 근로자 증가율 1위…전체 근로자 중 7%30대 중견그룹 매출 18%가 ‘내부거래’…넥센그룹, 52%로 ‘최고’
SPC그룹, 계열사 5곳 내부거래 비중 90% 넘어…모두 허영인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율 높아 ‘한경협 수장’ 류진 풍산, 매출의 27%가 내부거래…친익척 기업 서창 92%가 자회사 거래 오뚜기, 계열사 100% 자회사 편입에도 내부거래 집중…사위 회사에도 일감 몰아주기 넥센그룹, 매출 절반 이상이 내부거래 패션 그룹 F&F, 지난해 내부거래 7000억원…전체 매출의 40% 근오농림, 지난해 매출 99%가 콜마비앤에이치에서 나와…콜마스크 등 3곳도 내부거래 50% 이상시총 100대기업, 주주환원총액 2년 전보다 35% 증가…시총 대비 비중은 0.3%p 증가 그쳐
시총은 5배 넘게 뛰었는데…삼양식품, 주주 배당금 아쉽네 셀트리온, 지난해 주주환원총액 7000억 돌파…삼성바이오로직스는 ‘0원’ 삼성물산 자사주 소각에 최대주주 이재용 회장 지분율 2년 새 1.79%p 증가 …내년엔 20.70%까지 우리금융, 주주가치 제고 적극적…4대 금융지주 가운데 주주환원 비중 ‘최고’ K-정유, 적자전환 위기속 주주환원 ‘대조’…SK이노, 배 이상 늘리고 vs 에쓰오일, 싹 줄였다 KT&G, 시총의 10% 1조3천억원 주주환원…100대 기업 중 1위 삼성생명·화재, 2년 동안 주주환원 4904억 늘렸다…시총은 12.6조 ↑ HMM 배당금 2년 새 50%↓…“올해 주주환원에 2.5조 푼다” 한화오션·삼성重, 10년 넘게 무배당…주주환원은 언제쯤?상장사 86%,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 겸직…현대차·롯데 100%
롯데관광개발, 오너 김기병 대표가 이사회 의장 겸직…사내이사 4명 중 3명 오너일가 한세예스24홀딩스, 이사회 7명 중 4명이 총수일가…김석환 부회장, 이사회 의장도 겸직 BGF 2세 홍정국·홍정혁 형제, 초고속 사장 승진에 이어 이사회도 장악 현대차,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직 비율 ‘100%’…독립성 우려 상장 식품사 사외이사 비중, 풀무원 72.7% 1위…동원F&B 25% 최하위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5곳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 겸직’…삼성물산은 사외이사가 맡아 권고성 책무구조도 실효성 낮아…증권사 13곳 대표·총수일가가 이사회 의장 겸직 삼진제약, 오너2세가 이사회 장악…창업주 자녀 4명 모두 사내이사 한진그룹,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직 40%↓…독립성 확보 포스코그룹, 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직 비율 83%…독립성 훼손 ‘우려’ 손경식 회장, 그룹 핵심 법인 ㈜CJ·CJ제일제당 이사회 의장 겸직…이사회 독립성 훼손대기업 절반 이상 ‘20대 청년 고용’ 줄였다…삼성·SK ‘줄고’ 현대차·LG ‘늘었다’
롯데쇼핑·GS리테일, 임직원 고령화 뚜렷…20대 직원 감소 CJ제일제당, 직원 4명 중 한 명 20대…혁신적 조직문화·복지로 젊은 기업 유지 한화생명만 20대 직원 수 증가…고령화 길 걷는 보험업계, 50대 이상 비중↑ 은행권, 청년 직원 비중 ‘뚝’…기업은행, 20대 직원 비중 한 자릿수 “젊어진 중후장대”…조선·철강업계, 2년 새 20대 직원 비율 ‘껑충’ ‘젊은피’ 허윤홍號 GS건설, 20대 임직원 비율 13%…대형 건설사 중 ‘최고’ “석·박사 아니면 힘들다”…K-배터리 3사, ‘20대 청년채용’ 2년간 2910명 ‘급감’ 네이버, 20대 청년고용 25%→18% ‘뚝’…“20대 채용 줄이고 30대 늘었다” LG 전자 계열사 3대장, ‘20대 청년 고용’ 제각각…전자 늘리고, 디스플레이·이노텍 줄이고 삼성SDS, ‘젊은 인재’ 줄었다…20대 직원 비중 13.9%에 불과국내 기업 정보보호 투자액, 매출의 0.1% ‘쥐꼬리’… AI 시대 핵심 플랫폼-통신 ‘저조’
롯데쇼핑·11번가, 2년 새 정보보호 투자액 20% 이상 줄여…쿠팡은 35% 늘려 대형 건설사, 정보보호 투자 비중 7.2%…“현대건설 11% 가장 높아” 에코프로, 정보기술 투자 180%↑…LG화학 유일하게 ‘감소’ 가상자산거래 1위 기업 두나무, 정보보호투자는 매출의 1%에 ‘미달’ G마켓, 신세계그룹 내 매출 대비 정보보호 투자액 비중 1위 애경산업, 정보보호 투자액 6억원…화장품 3사 중 가장 낮아 카카오엔터, 2년새 정보보호 투자액 6% ↓…네이버웹툰은 26% ↑ ‘대조’ 대웅제약, 지난해 5대 제약사 중 정보보호 투자액 ‘꼴찌’…2년 새 34% 줄여 증권사, 매출 늘었지만 정보보호 투자 ‘제자리’…SK증권은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