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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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허태수 GS그룹 회장 “위기 극복, 혁신 인재들에게 달려”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3년을 ‘장기 침체와 위기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현장 인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허태수 회장은 2일 2023년 경영 메시지를 통해 “세계 경기 하락과 유가, 환율, 물가...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우수 조직 시상
GS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임병용 대표이사 부회장 등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우수 조직 시상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GS건설은 이번 시상에서 ...
수도권도 못 피한 ‘청약 한파’…건설사, 금융혜택부터 할인까지 제공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로 청약률이 낮아지면서 지방뿐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에서도 미분양이 늘고 있다. 서울의 경우 미분양 물량이 1년새 15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건설사들은 ‘청약 한파’에 따른 미분양 물...
GS건설 ‘자이’, 아파트 브랜드 어워드 3관왕 달성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은 자이(Xi)가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진행한 ‘2022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닥터아파트가 주관한 ‘2022년 아파트 브랜드 파워’, 브랜드스탁이 뽑은 ‘2022년 대한민국 브랜...
정유·유통 중심 GS그룹, 바이오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나서
GS그룹이 정유·유통사업 중심에서 바이오 등 신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올해 신사업 관련 투자를 확대했으며, 내년 임원인사에서도 신사업 관련 임원들을 대거 승진시켰다. 14일 업계에 따...
GS건설 최고경영진, 베트남 국가주석과 경제협력 방안 논의
GS건설 최고경영진은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명수(상임...
GS그룹, 안정에 방점 둔 인사… 이태형·김창수 부사장 승진
GS그룹은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1명, 전배 3명 등 총 32명에 대한 2023년도 임원 인사를 내정해 30일 발표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발령일은 ...
GS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 돌파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6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이촌한강맨션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최근 성남 신흥1구역...
GS건설 자회사 GPC, 켄달스퀘어자산운용와 PC공급 협약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이하 PC)제조 자회사인 GPC가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켄달스퀘어자산운용으로부터 약 3000억원 규모의 PC자재 납품에 대한 배타...
GS칼텍스, 2.7조 투자한 MFC 준공…종합에너지기업 도약
GS칼텍스가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 2조7000억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시설(MFC시설)을 준공하고 종합에너지기업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전남 여수2공장 인근에 위치한 MFC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
GS, 3분기 영업익 1조3579억…전년比 112.6% ↑
㈜G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3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 5,60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384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34.3% 증가했다....
GS건설, 3분기 영업익 1251억원…전년比 17.8%↓
GS건설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2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다만 이 기간 매출은 2조9531억원으로 작년보다 36.0%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604억원으로 20.3% 늘었다. 신규 ...
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 시설투자…순환경제 구축
GS칼텍스가 순환경제 구축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에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 GS칼텍스는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에코지앤알(ECO G&R)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생산을 위한 ...
GS건설, 암모니아 분해 수소 생산 기술개발 나서
GS건설(대표 허창수·임병용)이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GS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권혁태 GS건설 RIF Tech 원장과 김종섭 에코프...
GS건설, 상반기 투자 규모 7393억원…신사업 가속화
GS건설의 올해 상반기 투자 규모가 7000억원을 넘어섰다. GS건설은 최근 몇 년간 투자를 확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수처리 운영·모듈러 주택·배터리 재활용·스마트 양식 등 신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