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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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임원 평균연령 58.6세 ‘전 업종 최고’… 10년 새 여성 임원은 14배 껑충
국내 주요 금융지주의 임원 평균연령이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 특유의 경험 중심 인사와 내부 승진 문화가 이어지면서 10년새 임원의 평균연령이 높아졌으며, 평균연령이 60대를 기...
외국인 러브콜 받는 금융주… KB금융 지분율 80%로 시총 500대 기업 중 1위
국내 상장 금융지주 중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KB금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낮은 곳은 메리츠금융이었다. 특히 KB금융은 지난달 말 기준 해외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국민연금 보유 보험주 가치 2분기 3조 ‘껑충’… 삼성생명 90% 급등 덕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상장 보험사들의 주식 가치가 올해 2분기(4~6월) 들어 3조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생명 주가가 이 기간 90% 가까이 치솟으면서 전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진 덕...
카드사 수익성 흔들릴 때 캐피탈은 웃었다…여전업계 실적 양극화
올해 1분기 여신금융업계에서 캐피탈사와 카드사의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캐피탈업계의 영업이익이 1년 새 152% 급증하는 동안 카드업계는 1% 남짓 성장에 그쳤고, 역성장한 카드사도 3곳에 달했다. 부동...
상장 증권사 시총 1년 새 3배↑…미래에셋·키움·NH 등 브로커리지 강자 ‘강세’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간 국내 상장 증권사들의 시가총액이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약 11개월 만에 시가총액이 400% 가까이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
은행주 시총 200조 돌파…하반기 ‘방어주 매력’ 재부각 전망
국내 은행주의 시가총액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1개월 만에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전통 금융지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은행주 몸값을 끌어올렸지만, 반도체 ...
삼성생명, 500대 기업 중 실적 20위 ‘안착’…한금서 등 대형GA 성장세 ‘뚜렷’
2025년 결산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한 ‘2026년 국내 500대 기업’에서 보험사들의 희비가 뚜렷하게 엇갈렸다. 대형 보험사들은 실적 성장을 바탕으로 최상위권 수성에 성공한 반면, 일부 중소형 보험사들은 실적 ...
보험사 CEO 29명 모두 수도권 거주, 서초·용산 등 집중…아파트 선호 뚜렷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전원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서울 서초구·용산구·영등포구·송파구 등 핵심 업무·주거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10대 건설사 중 포스코이앤씨·대우건설만 직원 평균 연봉 줄어…GS건설은 약 13% 인상
지난해 10대 건설사 중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만 직원 평균 연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영업손실에 따른 영향이다. 또 평균 연봉을 가장 많이 올린 건설사는 12% 이상을 올린 GS건설...
보험사 연봉 판도 변화…코리안리 1.8억 ‘1위’·DB손보 16% ‘급등’
국내 주요 보험사들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꾸준히 상승하며 ‘연봉 1억원 시대’가 공고해지고 있다. 특히 재보험사와 대형 손해보험사를 중심으로 1억5000만원 이상의 고연봉을 기록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
지배구조 강화에 사외이사 몸값 상승…삼성생명·화재 2년 연속 1억 돌파
보험사들이 우수한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확보하기 위해 금전적 처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강조하면서 사외이사의 책임과 역할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
재직자가 평가한 ‘꿈의 직장’ 어디?…보험사 중 코리안리·농협손보·농협생명 ‘톱 3’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를 비롯한 NH농협손해보험과 농협생명이 국내 보험사 중 기업 평판 온라인 플랫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톱 3’ 기업으로 조사됐다. 쉽게 말해 현직자들이 꼽은 ‘가장 일하기 좋은 보험...
카뱅·토뱅, 재직자가 뽑은 기업 평판 1·2위…인뱅 ‘조직 유연성’ 부각
카카오뱅크가 국내 은행권 가운데 조직문화 평점 1위를 기록하며 ‘일하기 좋은 은행’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재직자 후기를 기반으로 한 기업 평판 분석에서 워라밸과 사내문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정...
국민연금 보유 CJ제일제당 주식가치 1년새 2340억 증발…투자 기업 중 최대 감소
국민연금이 투자한 국내 상장사 272곳 중 CJ제일제당의 주식 가치 감소 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둔화에 따른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국민연금도 지분을 줄이는 모습이다. 16일 CEO스코어데일리와...
“고환율에 발목”…국민연금 보유 대한항공 주식가치 2천억 증발
국민연금이 보유한 대한항공 주식의 가치가 불과 1년 새 2000억원 가까이 하락했다. 고환율 지속으로 대한항공 주가가 부진해지자 국민연금이 보유주식 일부를 매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15일 CEO스코어데일리...
정몽구-정의선 현대차 父子, 보유주식 가치 1년새 3조8천억원 늘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보유 지분 가치가 최근 1년 사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유 주식 수에는 변동이 없었지만,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전반적...
삼성 오너일가·금융그룹 총수들, 1년 새 금융사 지분가치 4조원 증가
삼성 오너일가를 비롯한 주요 기업 총수들의 금융사 지분가치가 지난 1년간 4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CEO스코어데일리가 ‘상장사 주식부호 상위 100인’을 대상으로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년 새 지분가치 4243억→1조3585억…220% 증가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의 지분가치가 불과 1년 사이에 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차원의 구조개편 단행과 코오롱티슈진 바이오부문의 호재에 따른 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 명예회장의 지분가치가 ...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보유주식 가치 1년새 2.3조원 늘어…주식부호 15위 랭크
김병훈 에이피알(APR) 대표가 상장사 주식부호 15위에 랭크됐다. 주식 수 변동 없이 주가 상승 효과만으로 1년 새 보유 지분 가치가 2조3000억원 이상 늘어난 결과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규모 500대 기업 중 9위…증권사 중 첫 ‘탑10’
한국투자증권이 올 3분기 영업이익 규모 기준 국내 전 산업군 기업 중 ‘상위 10위권’안에 첫 진입했다. 국내 증권사로서 유일하며, 금융사 중 가장 높은 순위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상반기 영업익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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