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플랫폼 ‘프립’과 전용 보험 상품 선봬

시간 입력 2024-04-05 14:32:26 시간 수정 2024-04-05 14:32:26
  • 페이스북
  • 트위치
  • 카카오
  • 링크복사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을 운영하는 프렌트립과 함께 ‘프립케어(무)라플 365미니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프립의 사용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취미 여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프립과 함께 원스톱 케어 솔루션 보험 ‘프립케어’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이 보험은 재해골절 진단, 법정 감염병 진단, 특정식 중독 입원 등 대표 6가지 항목을 보장한다. 특히 강력범죄 피해 상해 위로금의 경우는 1년 동안 최대 200만원의 보장을 제공한다.

‘프립케어’는 프립에서 오프라인 상품을 구매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프립 사용자는 상품 구매 시 알림톡을 통해 가입 안내를 받게 되며 ‘프립케어’는 단 한 번의 가입만으로 1년 동안 전액 무상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보험료는 프립에서 사용자의 안전한 취미 여가 활동을 위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임수열 프립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취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프립케어는 국내 플랫폼 중 최초로 사용자 안전 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프립 사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 또한 “국내 1등 취미 여가 플랫폼 프립과 함께 더 많은 사람이 더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