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에 따르면 올 12월 한국 출발 편도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대한항공 2만5200원~19만400원, 아시아나항공 2만6700원~15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올 11월 대한항공 3만800원~22만6800원, 아시아나항공 3만2300원~17만8800원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최대 3만6400원 인하된 요금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대한항공 · 아시아나 국제선 유류할증료 추이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 12월 한국 출발 편도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대한항공 2만5200원~19만400원, 아시아나항공 2만6700원~15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올 11월 대한항공 3만800원~22만6800원, 아시아나항공 3만2300원~17만8800원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최대 3만6400원 인하된 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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