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 삼양식품, 매일유업, 하림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 4곳은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8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국내 주요 식품 기업 사외이사 후보자 현황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 삼양식품, 매일유업, 하림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 4곳은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8명의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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