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3월 20일 현재 IPO 상장 주관사 공모총액은 약 535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하나증권이 공모총액 1218억원으로 22.7%를 차지해 주관 실적 1위였다.
주관 실적 2위는 신한투자증권으로 공모총액 948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NH투자증권 779억원 △미래에셋증권 636억원 △한국투자증권 600억원 △DB금융투자 437억원 순이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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