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취약계층 어르신에 보양식 나눔

입력 2021-07-28 13:20:02 수정 2021-07-28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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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사랑나눔이,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으로 배송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28일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선물세트 330개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무더위에 지친 이웃의 기력 회복을 위해 보양식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이날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선물세트 330개를 전달했다.

이 나눔 활동에는 김세준 호반그룹 동반성장실장, 오영수 서초구자원봉사센터장,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 일부만 참석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7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나눔을 기획했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가정의 문 앞에 보양식을 전달하고, 문자로 안내하는 '비대면 안전배달' 방식을 활용한다.

이경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폭염에 많이 지쳐있을 어르신에게 호반건설 등 호반 임직원의 관심과 나눔 활동이 작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환경정화활동, 문화재 지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시설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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