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3조4766억원의 순익을 올리며 지난 2022년에 이어 리딩뱅크 자리를 지켜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 2조9960억원 대비 8.9% 증가한 3조2615억원을, 신한은행은 3조450억원 대비 0.7% 증가한 3조677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2조8922억원 대비 13.0% 감소한 2조5159억원에 그쳤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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