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홍콩·난징·톈진·창춘·차이나 등 중국법인 5곳은 지난 2023년 매출 9002억원, 순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8.7% 증가했고, 흑자 전환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금호타이어 중국법인 연간 실적 추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홍콩·난징·톈진·창춘·차이나 등 중국법인 5곳은 지난 2023년 매출 9002억원, 순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과 비교해 매출은 8.7% 증가했고,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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