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전체뉴스
심층분석
거버넌스
전자
IT
금융
중공업
생활경제
그래픽뉴스
금리인하 기대감 줄자 여전채 금리 ‘꿈틀’…카드업계, 조달 다각화 ‘안간힘’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카드업계의 이자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가운데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금리는 3%대까지 상승했다. 여기에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사...
고환율에 외화보험 품은 외국계 메트라이프 ‘약진’…생보 GA 초회보험료 1.5조 돌파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이 법인보험대리점(GA)을 통해 거둔 초회보험료(대면) 수입이 최근 1년 동안 2500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계 생보사인 메트라이프가 GA를 통한 ...
코스피 랠리에 증권주 옥석가리기…실적·사업 호재에 주주환원까지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볼 만큼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주도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다만 개별 기업별로는 주주환원 정책과 성장 모멘텀·실적 전망 등에 따라 주가 상승폭...
3년 기다린 STO 법제화 ‘완성’… 증권가, 34조 신시장 선점 속도전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토큰증권(STO) 법제화가 국회의 문턱을 넘었다. 증권사들은 STO 중개의 주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STO가 차세대 투자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증권사들도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을 보...
달러예금 급증에 당국 칼 빼들어…은행 외화상품 관리 강화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자 금융당국이 외화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 경영진을 소집했다. 시중은행들이 진행 중인 외화 상품 마케팅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 위해서다.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융소...
금융위 “원칙 입각한 보험 계리가정 수립…2분기 결산부터 적용”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기적 시계에서 계리가정을 일관적·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계리가정 수립의 기본원칙(기준점)을 제시...
금융당국,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 개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번 회의를 통해 현 신용평가 시스템의 현황 및 문제점을 ...
증권사 지점, 수도권·부촌 쏠림 가속…서민·지방 투자자 ‘접근권 공백’ 심화
증권사들이 국내 오프라인 점포를 대거 축소하는 가운데, 남은 점포마저 수도권·특히 강남 등 부유층 밀집 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비대면 금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대면 확인 절...
5년 만에 인상 앞둔 차보험료…KB손보 ‘최저’·AXA ‘최고’, 최대 50만원 차이
5년 만의 자동차보험 보험료 인상이 최근 업계에 예고된 가운데 국내에서 영업 중인 손해보험사들이 지금 취급하고 있는 차보험 보험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손보사들이 차보험료 인상을 현실화한 것...
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농산물·공산품 모두↑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넉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농산물 등이 모두 오른 영향이다. 농산물의 경우 여름과 겨울에 특히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출하 시기와 수급 여건 등...
2년차 이환주 국민은행장, 리딩뱅크 굳힌다…20년 축적 비전 재정비
지난해 KB국민은행 수장에 오른 이환주 행장이 올해 취임 2년차를 맞았다. 첫 해부터 높아진 실적을 기반으로 경영 역량을 증명한 이 행장은 올해 리딩뱅크 자리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KB...
은행권 퇴직연금 260조 시대…하나은행, 증가율·수익률 ‘선두’
지난해 말 은행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260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이 1년새 8조원 넘게 증가하며 증가세에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의 경우 은행권 가운데 비교적 높은...
금융당국, 금융사 망분리 규제 완화 추진…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사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다양한 사무관리·업무지원용 응용 소프트웨어를 별도의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 완화가 추진된다...
현대카드, 2000만 달러 규모 ‘김치본드’ 발행
현대카드는 2000만 달러(한화 약 294억원) 규모의 김치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외 기업이 한국 시장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은행 신뢰 흔드는 금융사고 급증…내부통제 ‘빨간불’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은행권에서 대규모 금융사고가 연이어 터지고 있다. 사고 유형은 횡령부터 배임, 외부 사기까지 다양하며 피해 금액도 수백억 원대에 달한다. 고객 피해가 직접 발생할 수 있고 ...
계약유지 노력 통했다…생보 미납실효액 크게 줄어, 흥국 17.9%↓‘최대’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의 ‘미납실효로 인한 감소 보험계약액’ 규모가 지난 1년 동안 약 1조6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보험료 납부가 두 달 이상 연속 연체되면 보험사는 계약자에게 납부를 최...
교보·KB라이프·ABL만 증가…생보사 ‘연금보험’ 인기 하락 이유는
국내에서 영업 중인 생명보험사들이 지난 1년 동안 거둔 연금보험 수입보험료가 약 5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생보사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교보생명, KB라이프, ABL생명만 증가세를 기록했다. ...
국민연금, 보험주 ‘싹쓸이 매수’…신규 편입 SGI서울보증 ‘주주환원’ 매력
국민연금이 지난 1년 동안 대형 보험사 지분을 집중적으로 늘리며 ‘보험 업종 비중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대면 전환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수익성과 배당 확대 흐름이 확인되자 생·손보 공룡 기업에 자금을...
국민연금, 4대 금융그룹 투자 가치 11조 돌파…신한지주 지분율 9%대 진입
국민연금이 보유한 4대 금융지주의 주식가치가 1년새 6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율은 각 사마다 차이를 보였으나, 지난해 은행주 주가가 큰 폭 오르며 주식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은행지주사, 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
금융위원회는 16일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등이 참여하는‘지배구조 선진화 TF(이하 TF)’ 첫회의를 개최하고,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 ...
[그래픽] 글로벌 HBM 시장 점유율 전망
[26-02호] 500대기업 조직문화 평점 현황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2025 Great Company 금융사 경영평가 우수기업
[이달의 주식부호] 2월말 기준 ‘100만닉스·20만전자’ 관련 인사 보유주식 가치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