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문주로 'IDEA 디자인어워드' 본상

입력 2021-09-30 10:39:34 수정 2021-09-30 1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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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이트 탄젠트, 박제성 서울대 교수의 협업으로 탄생

'더 게이트 탄젠트' 전경.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21'에서 '더 게이트, 탄젠트'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IDEA 디자인어워드는 1980년에 시작된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 주관 국제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더 게이트 탄젠트는 현대건설과 박제성 서울대학교 교수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디어 형태의 문주(門柱)다.

더 게이트 탄젠트는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연출된다. 문주를 구성하는 타일은 고풍스러운 석재 재질로 은은한 빛을 담아냈다. 석재 타일 내부에 설치된 LED 광원은 초현실적 디자인을 연출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난달 준공한 현대건설의 네 번째 '디에이치' 현장이다.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세계적 예술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현대건설 아파트의 세계적인 디자인 능력을 다시 인정받았다"며 "세계적인 디자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고객소통 및 상품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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