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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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명과 암] ① ‘유통공룡’ 홈플러스 인수 10년…‘점포 매각·임대’, 실적악화 빌미됐나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법원의 관리 아래 놓인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결국, 오는 5월 4일까지 채권단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파산·청산 절차로 넘어갈 수 있는 극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한때 전국...
[기업총수의 이사회 참석률] ③조현준 회장, 이사회 의장이면서 참석률 낮아…효성측 “이해상충 규정 때문”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주)효성의 사내이사·대표이사·이사회 의장을 모두 겸직하면서도 이사회 출석률은 30%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배구조의 정점에 서 있는 총수가 책임경영의 상징인 이...
[기업총수의 이사회 참석률] ② 한화 김동관, 등기이사 출석률 82%대…10대 그룹중 낮은 수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주사인 ㈜한화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를 맡고 있지만, 이사회 참석률이 80%대로 국내 10대 그룹 중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업 총수의 이사회 참석률 ] ①우오현 SM 회장, 17차례 이사회 단 한번도 참석 안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그룹내 15개에 달하는 계열사의 등기 이사로 등재돼 있지만, 정작 중요 현안을 결정해야 하는 이사회 참석률은 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총 17번이나 열린 남선알미늄 이사...
[이중근의 부영 왕국] ② 장녀 이서정, 경영참여 많지만…토양오염·개발지연 ‘악순환’ 오명
부영그룹은 자산총액 21조4520억 원(2025년 기준), 재계 28위인 대기업 집단으로, 명실공히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부상했다. 주력인 건설업 뿐만 아니라 임대, 레저, 에너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이중근의 부영 왕국] ①전 계열사가 은둔의 ‘비상장사’…경영권 승계 ‘안갯속’
부영그룹은 자산총액 21조4520억 원(2025년 기준), 재계 28위인 대기업 집단으로, 명실공히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부상했다. 주력인 건설업 뿐만 아니라 임대, 레저, 에너지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
콜마홀딩스, 배당 확대에도 주가 하락 ‘부담되네’…윤상현, 대출만기-가처분소송 동시 ‘악재’
국내 최초 화장품 ODM(주문자개발생산) 업체인 콜마홀딩스가 최근 몇 년간 배당을 꾸준히 늘리면서, 최대주주인 윤상현 부회장의 배당 수령액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윤 부회장이 콜마홀딩스 보유 지분 ...
한화 전폭지원, ‘퐁피두 서울’ 개관 임박…“높은 로열티·임대료에 ‘기대반 우려반’”
한화문화재단에서 오는 6월 ‘퐁피두센터 한화 서울’(이하 퐁피두 한화) 개관을 앞두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한화그룹 계열사 10곳이 2024년 한화문화재단에 쏟아부은 기부금은 450억 원. 이전년도에 ...
KCC, 이사회 여성 검토 ‘말뿐이었나’… 올해도 전원 남성, 2조 이상 기업 ‘국내 유일’
KCC가 2026년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3명을 모두 남성으로 충원하면서, 이사회가 다시 전원 남성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회사는 과거 이사진 임기를 고려해 여성 이사 선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성별 다양...
삼성전자 등 6개 계열사 이사회 축소… 상법 개정 후폭풍, ‘거버넌스 재정비’ 하나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 등 삼성그룹내 지배구조와 밀접한 연결고리를 갖고 있는 핵심 계열사들이 일제히 이사진 규모를 줄였다. 최근 상법 개정 등으로 주주권 강화 논의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룹 지배구...
대방건설, 계열사 내부거래 87% … ‘안방 감사’만 18년, 견제기능 문제 없나
중견 건설사인 대방건설의 높은 내부거래 비중과 계열사 자금 지원을 둘러싼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총수(동일인) 일가 중심의 등기임원 구조와 배우자에 의해 18년간 운영돼 온 감사시스템 등으로 인해, ...
삼성, ‘스포츠 명가’ 부활 날개짓…이재용, 팬들이 연호 “가자 백만장자여”
“이재용 회장의 현수막이 내 걸렸다.” 지난 2월 28일, 수원삼성블루윙즈(이하 수원삼성)와 서울 이랜드FC 개막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에는 2만 4000여명의 관중들이 운집해 축구도시 수원의 부...
김범수·형미선 부부, 케이큐브홀딩스 이사 재선임…사회적 기업 전환 속도 내나
카카오그룹의 사실상 지주사로 평가받는 케이큐브홀딩스가 창업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과 배우자인 형미선 씨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재선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센터장은 당초 지난 2021년 ...
SPC 3세, 주가 ‘우하향’ 속 탄다…“주식담보대출, ‘담보비율’도 못 맞춰”
SPC그룹 오너 3세들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에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부회장의 경우, 주가가 하락하면서 당초 계약 체결 당시 맺었던 담보유지비율 유지에 빨...
K-섬유 자존심 한일합섬…유경선 유진 회장 대출창구 ‘오명’
1980년대 재계 10위권까지 이름을 올렸던 한일그룹의 주력 계열사 한일합섬(현 유진한일합섬)이 이제는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유진그룹 회장 총수의 대출 창구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일합섬은 과거...
[그래픽] 티빙 주요 주주 지분율
[26-03호] 국내기업 ESG 관련 글로벌 제재 현황
2025 Great Company 대기업 경영평가 우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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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식부호] 요동치는 코스피…3월말 기준, 100대 주식부호 주식가치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