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입주민에게 아이스하키·펜싱·승마 등 스포츠 서비스 제공

입력 2021-10-13 10:38:46 수정 2021-10-13 10: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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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업체와 MOU 체결…"입주민 삶의 질 상승 기대"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사옥.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업계 최초로 입주민 대상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동계스포츠 전문교육센터인 '아이스하우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이스하우스를 이용할 경우, 아이스하키·피겨·스케이트 등 동계스포츠를 국가대표 출신 강사에게 강습받을 수 있다.

디에이치·힐스테이트 입주민에게는 프로그램 수강료를 기존 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개인 PT·필라테스 등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신아람 선수의 '신아람 펜싱클럽'과도 강습 제휴하고 있다. 입주민은 자신에게 맞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서울시윈드서핑연맹 스피드클럽'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뚝섬 인근에 있는 서울시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카약·패들보드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전문 강사에게 배울 수 있다.

승마클럽인 '골든쌔들'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승마를 체험할 수 있으며, 승마코칭 프로그램도 이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일정시간 수료할 경우 한국마사회에서 발급하는 포니등급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주거서비스가 아파트 단지와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정됐던 것에 반해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입주민들은 아파트 밖에서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성희헌 기자 / hhsung@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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