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서대문구청과 녹지조성 업무협약 체결

시간 입력 2022-07-20 09:24:39 시간 수정 2022-07-20 09:24:3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18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가을 꽃길·소규모 녹지공간 조성 업무협약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과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지난 18일 서대문구청과 가을 꽃길 및 소규모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사회 고객과 시민에게 생활권 녹지를 제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농협생명은 서대문구 내 소규모 유휴공간을 찾아 녹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홍은사거리 교통섬에 조성한 도시숲처럼 미세먼지 및 열섬현상 등으로 악화된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또 홍제천 가을 꽃길 조성도 지원한다. 서대문구청에서는 매년 가을 홍제천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 꽃길을 조성해 지역사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서대문구청과 협력으로 고객과 시민에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서대문구청에 5000만원 상당의 쌀도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서대문구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기율 기자 / hkps09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