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지역 복지관·국가유공자에 삼계탕 500인분 기증

시간 입력 2022-08-08 16:54:22 시간 수정 2022-08-08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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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행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가 8일 서울시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께 삼계탕 등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사진=농협>

농협(회장 이성희)은 조소행 상호금융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8일 서울시 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을 찾아 삼계탕 500인분과 우리 농산물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사랑나눔’ 물품은 독거노인·저소득계층 등 400여명의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비롯해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100명에게도 같이 전달됐다.

조 대표이사는 “무더위로 지쳐 계실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기를 바라며 정성을 담은 삼계탕과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주변의 소외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나섬으로써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올해 ‘방방곡곡(坊坊曲曲) 온기나눔 RUN’을 슬로건으로 농업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월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연탄 4만5000장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월 실천테마를 선정, 복지시설 후원 활동 및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예슬 기자 / rut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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