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누적 판매 300만병 돌파

대웅제약 에너씨슬 퍼펙트샷 모습.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프리미엄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지난 1일 기준 누적판매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출시 6개월차에 100만병 판매를 기록했으며 11개월차만에 300만병을 넘겼다.

대웅제약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와 ‘에너씨슬 퍼펙트샷 콜레다운’ 등 확장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또한, 1020세대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수능, 봄 시즌 등에 맞춰 프로모션과 콜라보 에디션 출시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웅제약 건기식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에너씨슬 퍼펙트샷의 라인업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조희연 기자 / ch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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