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돔 인근 사거리에 23일 신규 오픈
작년 신논현점 첫 오픈…현재 10개 매장
2028년까지 국내 매장 150개로 확대 예정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웨스턴돔 인근에 ‘팀홀튼’ 매장이 공사중인 모습 <사진=김연지 기자>
캐나다 커피 체인 팀홀튼이 경기 북부권으로 국내 진출 지역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신논현점(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진입한 팀홀튼은 5년 내 국내 매장을 150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1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커피 하우스 브랜드 ‘팀홀튼’은 이달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웨스턴돔 인근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이 전에는 KFC 매장이 있던 위치다.
현재 가벽을 세워두고 내부 공사중에 있다. QR코드와 구직 사이트를 통해 해당 매장의 직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팀홀튼은 지난달 성신여대입구역점과 여의도TP점을 잇따라 오픈했다. 현재 운영중인 매장은 총 10개로 서울 강남, 중구, 관악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오피스나 대학가 중심으로 들어섰다.
서울 외 지역에 매장을 여는 것은 분당서현점, 인천청라국제도시점에 이어 세 번째로 경기 북부권에는 첫 진출이다.
캐나다의 ‘빽다방’이라고 불리는 팀홀튼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를 강점으로 현지에서 국민 커피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대표 상품은 커피, 도넛, 샌드위치 등이다. 미디엄 사이즈 기준 현지 아메리카노 가격은 2.49캐나다달러(한화 약 2500원)다.
국내에서는 아메리카노 가격을 40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 커피 브랜드의 아메리카노 가격(45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팀홀튼은 지난 1964년에 설립된 캐나다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다. 전세계 17개국에 진출해 57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은 팀홀튼이 진출한 아시아 일곱번째 국가다.
팀홀튼의 국내사업은 버거킹 운영사인 비케이알(BKR)이 전개하고 있다. BKR의 지난해 매출은 7453억원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반면,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2.5% 증가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