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공장에 이어 평택공장에서도 스트레스케어 쉼 생산키로
지난해 2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1700만개 팔려…272억원 규모
‘수면케어 쉼’으로 라인업 확대…올해 쉼 매출 목표 1000억원
에치와이(이하 hy)가 지난해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스트레스케어 쉼’ 생산 공장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 제품이 출시 6개월 만에 1700만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72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인기를 끌자 생산 공장을 늘린 것으로 었다.
17일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따르면 hy의 스트레스케어 쉼을 hy 평택공장에서도 생산하기로 했다. 스트레스케어 쉼은 기존에 hy 천안공장 한 곳에서만 생산되고 있었는데, 최근 생산공장을 2개로 확대했다. hy는 평택, 천안, 논산 등 3개 지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hy는 스트레스 케어 쉼 인기에 2개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기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트레스케어 쉼은 지난해 2월 출시된 제품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 내용을 인정받은 원료 ‘L-테아닌’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스트레스 케어 쉼은 장 건강과 더불어 정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의 판매량은 출시 후 6주 만에 500만개, 12주만에 1000만개, 6개월 만에 1700만병이 판매됐다. 스트레스케어 쉼은 1병(125㎖)에 1600원이다. 1700만병이 팔렸으므로 금액으로 단순 환산하면 6개월 간 매출액은 272억원에 달한다.
hy는 스트레스케어 쉼을 인기 제품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간건강 간피로케어 쿠퍼스’, ‘장 집중케어 MPRO4’에 이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밝힐 만큼 기대주로 꼽은 바 있다. 또 지난해 8월엔 스트레스케어 쉼 인기에 추가로 ‘수면케어 쉼’까지 선보이며 쉼 시리즈 라인업을 2개로 확대했다.
스트레스케어 쉼과 수면케어 쉼은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 2200만병을 돌파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52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4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hy는 쉼 시리즈의 올해 매출 목표치를 1000억원으로 잡았다.
hy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191억원으로 전년(1조3776억원) 대비 10.3% 증가했지만, 27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를 지난해 800억원을 들여 인수한 것이 연결 기준 영업적자에 영향을 줬다. hy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1조870억원, 영업이익은 684억원을 기록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그래픽] 글로벌 9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설비투자 전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16/2026101610521458238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