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대표 선수단에 ‘김치’ 지원

시간 입력 2024-08-01 16:11:19 시간 수정 2024-08-01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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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동국 국가대표선수촌 부촌장과 남상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파리지사장이 김치 전달식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현지시간 7월 31일 프랑스 퐁텐블로시에 위치한 팀코리아 파리플랫폼에서 ‘국산 김치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7월 8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파리올림픽에 선수단 파견을 주관하는 대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기흥 회장과 장재근 선수촌장을 만나 ‘K-푸드 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전달식은 앞서 제공된 김치가 선수들의 입맛에 잘 맞아 대회 기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도움이 돼 대한체육회에서 긴급하게 추가 요청한 결과다. 현지 시판 중인 한국산 김치를 공사가 추가로 공수해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대회뿐 아니라, ‘2020 도쿄 올림픽’, ‘2022 카타르 월드컵’ 등 국제적인 스포츠 대회마다 김치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파리 대회 기간에 프랑스 현지에서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4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와 연계해 파리 시내 K-푸드 구매처 지도 배포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한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전 세계를 휩쓰는 K-푸드처럼 우리 대표선수들도 지구촌 대축제인 올림픽에서 금빛 메달을 휩쓸길 기원한다”라며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도 다양한 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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