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 1577개 폐건전지 수거…서원구청과 자원 선순환 실천

시간 입력 2024-10-02 09:33:30 시간 수정 2024-10-02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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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임직원 대상으로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을 실시하는 모습 <시진제공=오비맥주>

오비맥주 청주공장은 지난달 30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재활용 자원 교환사업은 재활용 자원을 교환하는 데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유도하고자 청주시 서원구청 자원순환과에서 주최하는 자원선순환 캠페인이다.

오비맥주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오비맥주 직원들이 업무 시간 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청주공장 내 재활용 자원교환소를 마련하고 평소 분리수거가 어려운 폐건전지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교환사업을 통해 총 44명의 청주공장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총 1577개의 폐건전지가 수거됐다.

오비맥주 청주공장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폐건전지 수거에 동참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사내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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