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글날 기념해 한글 폰트 ‘리아체’ 출시

시간 입력 2024-10-08 10:24:09 시간 수정 2024-10-08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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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버거 정신’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기획

롯데리아가 출시하는 ‘리아체’ <사진제공=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한글날을 기념해 ‘토종 버거 정신’을 담아 한글 폰트 ‘리아체’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아체는 지난 2023년 출시 이후 약 20만명의 MZ세대를 사로잡은 ‘촵~땡겨체’와 ‘딱-붙어체’ 2종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폰트다.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으로 대표되는 롯데리아 스피릿을 전파하고 K-버거 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롯데GRS 디자인센터와 티티서울에서 기획, 제작했다.

이번 폰트는 통새우크런KIM버거, 불고기포텐버거, 전주비빔라이스버거 등 한국적인 맛을 살린 K-버거 라인업에 이어 한국 대표 햄버거 브랜드로서 롯데리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폰트라는 설명이다. 

한글 조형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직하고 정제된 조형이 특징이다. 특히 ‘리아 리을(ㄹ)’이라는 시그니처 조형을 통해 리아 리얼(Real), K-버거 개척 브랜드 스토리, 미국 본토 진출을 준비한 철학 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리아체Extra Bold는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롯데리아 폰트 사이트를 통해 론칭한다.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어 전 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오는 2025년 2월에는 리아체Bold, 리아체Regular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리아체는 한글날 578돌을 기념해 K-버거의 세계화라는 롯데리아의 오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시작점에서 시작했다”며 “햄버거, 디저트 등 롯데리아의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텐츠와 디자인을 통해 K-버거의 장르를 개척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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