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베이커리 맛집과 협업 ‘차별화 빵 시리즈’로 경쟁력 강화

시간 입력 2024-12-16 13:43:57 시간 수정 2024-12-16 13:43:57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베이크하우스 405’ 누적 판매량 1400만개 약 300억원 매출 달성

CU의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이달 인기 베이커리들과 손잡고 차별화 빵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CU가 작년 8월 처음 선보인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는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1400만개를 넘어섰다. 매출액으로 3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반응에 맞춰 CU는 이번에는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인지도로 ‘블루리본’ 맛집 서베이 인증을 받은 유명 베이커리들과 공동 기획, 개발한 405 시리즈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CU는 이달 ‘405 타르데마 소금빵’ 3종을 순차 출시한다. 협업 가게인 ‘타르데마 1942’는 블루리본을 5번 받은 베이커리며 대표 상품은 소금빵이다.

405 타르데마 소금빵은 손바닥보다 큰 소금빵에 갖가지 토핑을 더했다. 

또, CU는 내달 중 페스트리 맛집으로 유명한 ‘르빵’과 함께 ‘405 르빵 티슈브레드’를 출시한다. 르빵은 유럽 정통 식사용 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시그니처 제품인 티슈브레드를 405 시리즈로 선보인다.

405 르빵 티슈브레드는 휴지처럼 얇은 페스트리를 겹겹이 쌓아 한 장씩 떼어먹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프랑스 산 몽테규 AOP 버터를 활용했으며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우면 버터가 빵에 녹아 들어 더욱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CU의 베이커리 제품들이 빵집과 견줄만한 퀄리티로 고객들의 기대수준을 높이면서 이번에는 전문 베이커리와 함께 개발한 차별화 상품들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국내 유수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함으로써 업계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