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 만에 전무 승진

시간 입력 2024-12-23 15:18:00 시간 수정 2024-12-23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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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서원 오리온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전무. <자료=오리온그룹>

오리온그룹 담철곤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 담서원 씨가 2년 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전무에 오른 것은 입사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오리온그룹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오리온그룹은 담서원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담서원 씨는 1989년생으로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뒤 베이징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오리온 입사 직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담 씨는 지난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1년 5개월 만인 2022년 12월 인사에서 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담 상무는 그룹의 사업전략 수립과 관리, 글로벌 사업 지원, 신수종 사업 등 경영전반에 걸친 실무 업무를 수행하며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또 올해 계열사로 편입된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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