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중국 실리콘밸리 선전에 1호점 오픈…중화권 시장 공략 가속화

시간 입력 2025-02-18 10:41:59 시간 수정 2025-02-18 1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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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T 기업 즐비한 중국 선전에 첫 매장

교촌치킨 중국 선전 1호점 <사진제공=교촌>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The MixC)’에 선전 1호점을 개점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전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꼽힌다. 화웨이, 텐센트 등 세계적인 IT와 제조 기업이 즐비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도 불린다. 특히 젊은 직장인과 고소득층 소비자가 밀집해 있어 선전의 1인당 GDP는 중국 본토에서 최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높다. 

또한 선전 1호점이 입점한 치엔하이 완샹청 쇼핑몰은 중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몰 브랜드다.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층이 찾는 쇼핑 명소다. 교촌은 쇼핑몰의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선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향후 교촌은 맛과 품질에 진심을 다한다는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간장, 레드, 허니 등 3대 시그니처 메뉴를 앞세워 중국 소비자를 공략한다.

이와 함께 중국 내 매장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강화와 지속 관리를 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선전은 중국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젊고 고소득층이 집중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선전 1호점 개점을 계기로 중화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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