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경영진, 2030세대와 소통 나서…구성원 협의체 가동

시간 입력 2025-02-24 09:14:05 시간 수정 2025-02-24 09: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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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구성원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개최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 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구성원들이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 개최 후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KT&G>

KT&G(사장 방경만)는 회사의 2030세대 구성원 협의체인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Global Jr. Committee)’가 지난 21일 KT&G 서울본사에서 경영진에게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제언하는 등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젊은 구성원들과 경영진간의 소통을 주도하는 기업문화 개선 협의체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본사·영업·제조 등 전국 기관에서 선발된 8명의 구성원은 약 10개월간 활동했다. 특히, 그룹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색 미니올림픽’을 개최하는 등 구성원 융합에 힘써왔다.

이날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동기부여형 인사제도, 역량 강화 등을 핵심 키워드로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진에게 제언했다. 세부적으로는 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이원화해 글로벌 사업 최적화를 돕는 ‘Y자형 인사제도’ 제안, 보고문화 효율화, 트렌드 및 직무 관련 공개 강연 개최 등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는 이날 해단식을 진행하며,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이라는 비전 공감대 확산 및 선진 기업문화 정착에 힘쓴 지난 성과를 경영진과 공유했다.

이상학 KT&G 수석부사장(총괄부문장)은 “회사의 미래비전에 발맞춰 글로벌 관점에서 깊은 고민과 소통을 이어온 구성원들의 아이디어가 조직문화 혁신에 큰 자양분이 됐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주니어 커미티의 소중한 제언들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회사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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