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에 180여개 판매…맥심 리스테이지로 지속 변화 중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이미지 <사진제공=동서식품>
동서식품은 24일 품질 제고 방안인 ‘맥심 리스테이지’와 젊은 세대를 겨냥 ‘모카골드 팝업’ 전략으로 ‘맥심 모카골드’의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는 1989년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1년간 누적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스틱 기준 총 57억 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초에 약 180개가 판매되는 수치다.
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의 변화와 시도를 거듭해오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맥심 리스테이지’다.
동서식품은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 직원이 각자의 담당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그에 따라 맥심 전 브랜드 제품의 맛과 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다. 그동안 맥심 리스테이지를 통해 수많은 신제품이 출시된 것은 물론 향회수기술(SAR), 향회수공법 등 동서식품만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공법이 탄생했다.
2025년 2월에는 당류 섭취를 줄이려는 ‘제로 트렌드’를 반영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선보였다.
또한 2015년부터 ‘모카골드 팝업 카페’ 전국 순회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브랜드의 역사와 전문성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팝업 카페를 통해 맥심 모카골드에 익숙한 세대부터 젊은 층까지 누구나 맥심 모카골드를 자연스럽게 맛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인기 여행지인 전북 군산시에서 ‘맥심골목’을 운영했다. 군산 월명동 로컬상점 5곳을 포함해 골목 전체를 맥심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가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던 비결은 동서식품의 커피 기술력뿐만 아니라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행복’을 전달하고자 노력한 진심이 통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커피의 맛과 향에 집중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소비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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