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윤 대통령 파면…당면 위기 극복 위해 전 국민 하나로 뭉쳐야”

시간 입력 2025-04-04 13:58:15 시간 수정 2025-04-04 13: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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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경제 활력 제고에 역량 집중할 때”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계가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 결정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당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헌재 탄핵 심판 결정에 대한 입장문을 냈다.

한경협은 “글로벌 산업 대전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경제는 통상 환경 악화, 주력 산업 부진, 내수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경기 회복과 민생 경제 활력 제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계는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 등 본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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