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팝핑 캔디 담은 ‘크라운 산도’ 신제품 출시

시간 입력 2025-05-12 09:11:27 시간 수정 2025-05-12 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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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팝’과 ‘베리팝’ 2종 선보여

크라운제과가 출시한 산도 ‘밀크팝’과 ‘베리팝’ 연출 이미지. <자료=크라운제과>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샌드 비스킷 ‘크라운 산도’의 크림에 팝핑 캔디를 담은 신작 ‘밀크팝’과 ‘베리팝’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크라운제과에 따르면 MZ세대를 넘어 초등학생의 입맛까지 정조준한 젊은 변신으로 70년 산도 역사상 가장 과감한 시도다. 오리지널 산도를 중심으로 딸기 같은 계절과일과 유제품으로 변주했던 기존 방식과 완전 다른 특별한 접근이기 때문이다.

‘산도 베리팝’은 오리지널 딸기 크림에 핑크색 팝핑 캔디를 넣었다. ‘산도 밀크팝’은 청량감 가득한 밀크소다 크림과 파란 밀크 팝핑 캔디의 조합이다.

크라운제과는 팝핑 캔디의 강도가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조절한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캔디의 크기와 농도를 달리하는 수백차례의 비교실험을 통해 산도 고유의 식감과 톡톡 튀는 재미를 함께 살렸다는 것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최초의 샌드비스킷으로 70년간 사랑받는 이유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대와 취향을 넘나드는 새로운 맛과 즐거움으로 ‘100년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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