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농심 대표, 임직원과 타운홀 미팅…“더 젊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로 새 역사”

시간 입력 2025-05-19 09:24:26 시간 수정 2025-05-19 09:24:26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이병학 농심 대표가 지난 16일 본사 3층 아트리움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미래 비전과 현안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지난 16일 본사 3층 아트리움에서 이병학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회사 미래 비전과 현안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에 참여한 본사 임직원 약 100명 외에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본사 외 사업장과 해외법인 직원들도 함께했다.

이번 농심 타운홀 미팅은 경영진이 주요 경영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사전 질문 및 현장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 “농심이 100여 개국에 진출했지만, 국가마다 시장 지배력은 다르다”라는 현실 인식을 기반으로 “농심이 진출한 모든 나라가 주력시장이 될 수 있도록 제도와 글로벌 마케팅, 기업문화를 혁신해 나가자”라는 변화 방향성 등이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 농심은 타운홀 미팅 시작 전 본사 ‘농심 캠퍼스’ 공간을 활용해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농심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운영 및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병학 농심 대표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모든 농심 구성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솔직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더 젊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로 글로벌 농심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