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포항 취약가구 혹서기 지원 물품 전달

시간 입력 2025-06-30 17:59:41 시간 수정 2025-06-30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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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내 취약계층 180가구 지원
2000만원 상당 혹서기 물품 전달

에코프로 임직원이 지난 2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에코프로의 ‘혹서기 에너지 취약계층 물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에코프로>

에코프로가 포항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2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포항연탄은행과 함께 ‘혹서기 에너지 취약계층 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혹서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180가구에 선풍기, 생수, 살충제, 라면 등 2000만원 상당의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

대상가구는 포항연탄은행이 포항시에 의뢰해 홀몸어르신,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가운데,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임직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손수 제작한 혹서기 대비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지역의 관심과 도움을 기반으로 성장한 에코프로는 계속해서 지역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대한 기자 / dayha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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